OTM 뜻, 장점, 단점 (커버드콜 전략, ATM과 차이, 옵션 기초) 난이도 쉬움

커버드콜 ETF를 투자할 때 뒤에 OTM이라고 붙은 ETF들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이는 옵션 진입 전략 중에 하나인데 아주 기초적으로 쉬운 내용입니다. OTM 뜻, 장점, 단점 그리고 ATM과 차이점까지 알아봅시다.

OTM 보러 왔는데 ATM 먼저 나온다고 나가지마세요. 정보를 이해하는 것은 순서에 따라서 엄청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엄청 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옵션 가격 전략에서는 ATM을 먼저 이해하고 OTM 그리고 ITM을 이해하는 것이 여러분의 지식 수준에서는 훨씬 더 편할 것입니다.

ATM 뜻

  • ATM 뜻: At The Money 등가격

옵션을 많은 사람들이 쿠폰에 비유를 많이 합니다. ATM이라는 것은 쿠폰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가격이 동일한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커피 5만 원치 마실 수 있는 쿠폰을 5만 원에 구매한다면 손해도 이득도 아닌 게 됩니다. 이게 ATM입니다. 만약 쿠폰의 가격이 오르거나 내린다면 5만 원에 구매한 저는 손실 또는 수익일 것입니다. 아래서 더 알아보죠.

OTM 뜻

  • OTM 뜻: Out of Money 외가격

커피 5만 원치 마실 수 있는 쿠폰을 8만 원에 구매한다면 엄청난 호구죠? 남들보다 3만 원이나 더 주고 산 것입니다. 이게 OTM입니다. 만약 쿠폰 가격이 오르면 엄청난 이득이고, 쿠폰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죠.

  • 커피 5만 원치 마실 수 있는 쿠폰을 8만 원에 구매 (3만 원이나 웃돈을 주고 구매함)
  • 5만 원치 마실 수 있는 것은 같은데 만약! 쿠폰 가격이 10만 원이 되면 미리 구매한 나는 2만 원 이득
  • 커피 가격이 안 오르면 3만 원 손해 (5만 원치 커피만 마시고 돌아옴)

이걸 보면 “어떻게 5만 원치 마실 수 있는 쿠폰 가격이 5만 원 이상 오르겠냐? 비싸게 사는 놈이 호구 아니냐?”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도 빈번하게 있는 일이 OTM입니다.

만약 그 5만 원치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사용하면 지드래곤과 같이 커피를 마실 수 있다면 가격은 얼마가 될까요? 최소 100만 원 이상으로 뛰어 오를 것입니다. 그렇다면 8만 원에 구매한 사람은 3만원의 웃돈을 주고 샀지만 95만 원을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이처럼 커버드콜에 붙은 OTM은 외가격 전략으로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것에 미리 배팅을 하는 것입니다. 전략은 아래서 추가로 설명합니다.

ITM 뜻

  • ITM 뜻: in the Money 내가격

커피 5만 원치 마실 수 있는 쿠폰을 4만 5천 원에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쿠폰 거래입니다. 우리가 니콘내콘 같은 기프티콘 거래 앱에서 이런 형태로 구매를 합니다. 이를 ITM이라고 합니다.

커버드 콜 ETF에서 ITM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이 글에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옵션 가격과 행사 가격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면 여러분은 옵션에 매우 깊게 공부를 해야 합니다.

커버드콜 OTM 많은 이유

OTM에 대해서 이해를 하셨나요? 옵션 시장에서 OTM은 실제로 저렴합니다. 5만 원 쿠폰을 8만 원에 사는 것처럼 호구 짓이지만 옵션 가격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적은 투자로 큰 수익과 적은 손실을 내는 상품이기 때문이죠.

대체로 당첨 확률이 많이 높은 로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천 원으로 100만 원 정도 당첨을 노리고 사는 것이죠. 이런 이유로 커버드콜에 OTM이 많습니다.

OTM 장점

  • 옵션 프리미엄이 저렴함
  •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음

OTM 단점

  • 로또처럼 잘 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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