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이 한국 시각 9월 24일 새벽 01:35분에 연설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미국 주식 시장은 하락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파월이 무슨 이야기를 하였는지 알아봅시다.
파월 9월 24일 연설 정리
한국 시각 9월 24일 새벽 01:35에 파월 연설을 정리한 것입니다.
금리 인하 서두르지 않는다.
파월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고 고용은 식은 상태로 인하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금리 인하는 서두르지 않고, 데이터에 따라 천천히 가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9월 기준금리 인하는 트럼프의 압박으로 했던 것이 기정사실이 되었습니다.
주식 고평가
주식이 고평가라고 하였습니다. 파월 입에서 고평가라고 나와서 주식이 크게 하락하였고, AI가 닷컴 버블과 같은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발언 이후 엔비디아는 2.8% 하락 하였습니다.

연준 독립성 강조
정치 이슈와 무관하게 연준은 독립적으로 결정한다고 발언 하였습니다. 이는 앞으로 트럼프의 압박에 따르지 않을 것을 시사하며, 앞으로 있을 회의 내용도 먼저 공개하지 않고, 회의록을 통해서만 공개한다고 합니다.
파월 연설 맥락 정리
파월이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많이 사렸습니다. 본인이 직접 발언한 뉘앙스를 분석하여, 우리가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트럼프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원래 연준의 방침대로 금리를 인하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앞으로 기준금리 인하는 더 느리게 내려갈 것이고, 트럼프가 해임하고, 압박을 하여서 자르지 않는 이상 원래 기조대로 천천히 지표를 보면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속도면 2025년은 기준금리 인하를 2번 하며, 9월에 하였고, 10월은 하지 않고, 12월에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 인하를 한다고 하여도 트럼프가 원하는 50bp, 100bp 인하가 아닌 연준의 원래 기조대로 25bp 인하로 천천히 갈 것으로 보입니다.
파월의 임기는 26년 5월 15일까지이며, 연준의 독립성으로 인하여 트럼프가 자를 수 없습니다. 대신 압박을 통해서 자진 사퇴는 가능합니다. 앞으로 트럼프가 어떤 방향으로 압박을 하는지 지켜보길 바랍니다.
발언 이후 시장 정리
- 엔비디아 2.83% 하락
- 나스닥 종합 지수 0.95% 하락
- S&P 500 0.55% 하락

마무리하며
파월은 트럼프의 압박에서 벗어나 인하는 천천히, 밸류는 높게 하겠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성장주들은 둔화가 되고, 기준금리가 느리게 내려가 시장에 돈이 늦게 풀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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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파월이 이번 연설에서 금리 인하에 대해 뭐라고 말했나요?
A1. 속도를 서두르지 않고 데이터에 따르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물가 상방 위험과 고용 둔화 위험을 함께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9월 첫 인하 이후 추가 인하는 천천히 할 것으로 해석됩니다.
Q2. “주식이 높게 평가됐다”는 발언을 했나요?
A2. “주식이 꽤 높게 평가됐다(fairly highly valued)”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이 코멘트가 고평가 논쟁을 키웠고 기술주 약세를 불렀습니다. 발언 직후 시장이 즉시 반응했습니다.
Q3. 연설 직후 미국 증시는 어떻게 마감했나요?
A3. 9월 23일(현지) S&P 500은 약 0.6% 하락, 나스닥은 약 0.9% 하락, 다우는 약 0.2%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약 2.8% 내렸습니다. 당일 기술주가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Q4. 파월이 정치와의 거리두기를 언급했나요?
A4. 연준 결정은 정치와 무관하다는 독립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향후 회의도 사전 예고가 아닌 공식 경로를 통해서만 메시지를 내겠다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Q5. 이번 연설로 2025년 금리 경로는 어떻게 보이나요?
A5. 9월 첫 25bp 인하 이후 추가 인하 폭과 타이밍은 데이터에 연동됩니다. 시장은 분기점마다 25bp 인하를 기대하지만 쉽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