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재선 의원 장동혁 후보가 결선 투표 끝에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판사 출신으로 정치권에 입문한 그는 ‘반탄파’의 대표 주자로 이번 전당대회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번 결과는 국민의힘의 향후 노선과 대여 전략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
1. 장동혁 당선 결과
- 결선 투표 최종 득표: 22만301표
- 당원 투표: 18만5401표
- 여론조사: 3만4901표
- 김문수 후보: 총 21만7935표 (당원 16만5189표, 여론조사 5만2746표)
- 최종 격차: 2366표 차
2. 장동혁 이력
- 1969년 충남 보령 출생, 서울대 불어교육과 졸업
- 1991년 행정고시 합격 → 교육부 행정사무관 근무
- 2001년 사법시험 합격 → 대전·광주지법 판사·부장판사 역임
- 전두환 전 대통령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 중 사직 → 자유한국당 입당
- 2022년 충남 보령·서천 보궐선거 당선 (제21대 국회 입성)
- 2023년 한동훈 비대위 시절 사무총장 임명 → 이후 수석최고위원
-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최고위원직 사퇴 → 반탄파로 전향
3. 반탄파의 의미
- ‘반탄파’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세력’.
- 2024년 말~2025년 초 정치권에서는 국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거대한 여진이 있었고, 보수정당 내부도 둘로 갈라졌습니다.
- 탄핵을 수용 및 동조하거나 침묵한 쪽 → 흔히 ‘탄핵파’라 불림
- 탄핵을 부당하다고 보고 강하게 반대하며 저지하려 한 쪽 → ‘반탄파’
4. 수락 연설 요약
- “오늘의 승리는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낸 승리”
- “끝까지 힘을 모아 달라”
➡️ 당원 결집을 강조하며 강경 대여 노선 유지 의지 표명
FAQ
Q1. 이번 전당대회 최종 결과는 어떻게 집계되었나요?
A1. 결선에서 장동혁 후보가 22만 301표로 1위를 했고, 김문수 후보는 21만 7935표를 기록하여 2366표 차로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Q2. 결선 투표의 반영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A2. 당원 투표 80퍼센트,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퍼센트가 합산되는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Q3. ‘반탄파’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A3. 2024년 말 탄핵 국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세력을 지칭하는 당내 구도입니다, 이번 결과는 해당 흐름의 영향력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