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회장과 사장이 싸웠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얼핏 생각하면 사장이 회장보다 더 낮아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둘은 완전히 다른 명칭입니다. 1대1 서열로 논하기 힘든 자리입니다. 이는 회사의 직급과 직책의 차이에서 나오게 되는 이를 알아봅시다.
회사 직급과 직책의 차이
용어 정리
- 직급: 회사의 서열:
사원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 직책: 회사의 책임을 지는 자리
✅ 팀장: 팀에 책임을 지는 사람
✅ 본부장: 사업본부, 경영본부, 광고본부의 책임을 지는 사람
✅ C레벨: CEO(회사 경영 총괄 책임자), CMO(회사 마케팅 총괄 책임자)
✅ 대표이사: 이사회의 대표, 이사회를 책임 지는 사람 (팀쿡)
✅ 회장: 회사의 법적 책임자 (이재용)
회장 사장 더 높은 사람은?
사장
- 회사의 직급을 말함, 부사장에서 승진해서 사장이 됨
- 사징 정도 되면 직책은 CEO를 많이 맡음, 총괄경영을 책임지는 사람이 됨
회장
- 회사의 직책을 말함, 회사의 법적 책임자임
- 대주주가 회장을 함, 회사 활동은 안함 = 이재용
- 대주주가 회장겸 대표이사를 하여 회사에서 활동함 = 워런 버핏
결론
회장과 사장은 직책과 직급의 차이로 1대1로 비교해서 더 높은 사람을 따지기는 힘듭니다. 굳이 이야기를 하면 한국의 경우 이재용 ‘회장님‘이며 삼성전자의 사장은 노태문 ‘사장님‘입니다. 이런 경우 회장이 사장보다 더 높은 자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경우 팀쿡은 ‘CEO‘(직책, 총괄 경영 책임자)이며 ‘대표이사‘(이사회 대장)이고, 회장은 “아서 D 레빈슨“입니다. 즉, 사장이 없는 것이죠. 뉴스에서 애플 사장님이 누구인지 기사를 본적이 없을 것입니다. 굳이 한국식으로 따지면 팀쿡은 “사장=CEO“로 통념됩니다.
마치며
이 글은 회사 회장과 사장의 차이를 직급과 직책 개념으로 설명하고, 한국과 해외 기업 사례를 들어 회장과 사장의 실제 역할과 권한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 구분 | 의미 | 대표 예시 | 특징 |
|---|---|---|---|
| 직급 | 회사 내부 승진 단계 | 사원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 개인 커리어 서열 |
| 직책 | 회사에서 맡은 책임 자리 | 팀장, 본부장, CEO, 대표이사, 회장 | 책임 단위 중심 |
| 사장 | 직급 | 부사장에서 승진, 총괄 경영 책임자(CEO) 역할 | 경영 실무 |
| 회장 | 직책 | 대주주, 법적 책임자, 이사회 의장 | 회사 소유·법적 대표 |
| 한국 사례 | 삼성 | 회장: 이재용 / 사장: 노태문 | 회장이 더 높음 |
| 해외 사례 | 애플 | CEO: 팀쿡 / 회장: 아서 레빈슨 | 사장 없음, CEO 중심 |
👇회사 상식 정리👇
FAQ
Q1. 회장과 사장은 같은 개념인가요?
A1. 아닙니다. 사장은 직급(승진 단계)이고, 회장은 직책(법적 책임자)입니다.
Q2. 한국 기업에서는 회장이 사장보다 더 높은 자리인가요?
A2. 네, 대부분 대주주가 회장을 맡고 사장은 경영을 총괄하는 자리라 회장이 더 높은 위치로 인식됩니다.
Q3. 해외 기업에도 회장이 있나요?
A3.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기업의 경우 CEO(사장 역할)가 중심이고,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구분됩니다. 워런 버핏이 대표적인 회장 + 대표이사이고, 팀쿡은 대표이사 + CEO지만 회자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