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하는데 회사에 속한 구성원 (이사회, 임원, 직급)을 쉽게 정리한 글이 없어서 제가 직접 회사 이사회, 임원, 직급 체계를 정리했습니다. 주식 투자할 때 유용하고, 사회 초년생은 알아두길 바랍니다.
회사 이사회, 임원, 직급 체계
요즘은 압존법이 없죠? 과거에 압존법이 있던 시절에는 전무님에게 이야기를 할 때 “상무님”이라고 명칭을 붙이면 안되고 상무라고 명칭을 붙여야 했습니다. 이때는 직급 체계를 외우는 게 정말 중요했죠.
요즘은 압존법이 없어서 모두 존칭을 붙이면 되지만 그럼에도 직접 체계를 알아 놓으면 보고를 할 때 아주 편리합니다. 또, 아직 한국의 기업은 수직적인 문화가 많기 때문에 라인을 알고 있는 것이 승진에 도움이 됩니다.
회사 계급 체계 용어 정리
일단 정확한 용어부터 정리합니다. 괄호 안은 암기하기 쉽게 요약한 것입니다.
- 직급: 대리, 과장, 부장처럼 승진 단계입니다. (급수, 급이 올라간다.)
- 직책: 팀장, 본부장, C레벨처럼 맡은 자리입니다. (책임을 지는 자리, 팀장 = 팀 책임)
- 직함: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C레벨처럼 대외 명칭입니다. (함자를 쓰는 자리)
- 임원: 회사 정관과 이사회 규정에 따라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사람입니다.
- 이사회: 주주총회에서 선임되어 법적 책임과 의무를 지는 회사 기관 구성원입니다. 사내이사, 사외이사, 기타이사로 나뉩니다. (법적으로 등기에 등록 되어 있는 사람들)

회사 직책으로 나눈 순위
위 용어처럼 복잡하고 딱딱한 구조도 있지만 이를 조금 더 심플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직원 → 중간 관리자(팀장/본부장) → 임원 → 이사회(대주주, 투자자, 임원)
- 직원: 사원, 대리가 속합니다.
- 중간 관리자: 과장, 차장, 부장이 속합니다. (정과정, 박차장, 유부장 무한도전으로 외우세요.)
- 임원: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C레벨이 속합니다.
- 이사: 대주주, 투자자, 임원이 속합니다.
C레벨과 임원이 같은 것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은데 보통은 겸업을 하는데 실제로 같은 자리는 아닙니다. 이는 아래 글에서 자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C레벨은 단순한 직책으로 보는 것이 편합니다.
회사 임원 체계
-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참고로 맨 앞에 있는 이사는 대주주가 속하는 이사회랑 다른 이사입니다. 괜히 이름이 같아서 헷갈리는데 임원 중에 가장 낮은 서열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기업도 이렇게 복잡한 임원 체계를 사용하지 않고 많이 통합하여 사장, 부사장, 전무만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략적으로 기본 회사 임원 체계는 이렇다는 것을 알아두길 바랍니다.
회사 이사회
이사회라고 하는 것은 법적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이사회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회사의 법적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며 대부분 대주주이지만 대주주가 아닌 경우에도 이사회로 선임이 됩니다.
- ✅임원이 이사회 등록 (사내이사)
이사회 소속이며 임원으로 직접 회사에서 활동 - ✅임원이 아니고 이사회 등록(사외이사)
워런 버핏(투자자)은 이사회 소속이지만 회사는 출근 안함 - ✅대주주가 되면 이사회 등록 (기타이사)
개미들이 물 많이 타다가 대주주 되면 “기타이사“로 올라감
마치며
이 글은 회사 직급, 임원, 이사회 체계의 구조와 개념을 정리하여, 주식 투자자와 사회 초년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기업 조직 구조 안내 콘텐츠입니다. 직급·직책·직함 구분, 임원 서열, 이사회 구성을 포함한 한국 기업 문화와 경영 구조의 기본 개념을 알려드립니다.
| 구분 | 설명 | 대표 예시 | 비고 |
|---|---|---|---|
| 직급 | 승진 단계 |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 개인 커리어 단계 |
| 직책 | 맡은 자리 | 팀장, 본부장, CEO | 책임 단위 |
| 직함 | 대외 명칭 | 이사, 상무, 전무, 사장 | 대외 호칭 |
| 임원 | 경영진 |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 회사 정관 등록 |
| 이사회 | 법적 책임 기관 | 사내이사, 사외이사, 기타이사 | 주주총회 선임 |
👇회사 상식 정리👇
FAQ
Q1. 직급, 직책, 직함은 어떻게 다른가요?
A1. 직급은 승진 단계(사원~부장), 직책은 맡은 자리(팀장, 본부장), 직함은 대외 명칭(상무, 전무, 사장)을 뜻합니다.
Q2. 임원과 C레벨은 같은 의미인가요?
A2. 아닙니다. 임원은 회사 정관에 따라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사람이고, C레벨은 직책으로 분류됩니다. 보통 겸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3. 임원 서열은 어떻게 되나요?
A3. 일반적으로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순으로 구분합니다.
Q4. 이사회는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나요?
A4. 이사회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사내이사, 사외이사, 기타이사로 구성되며 법적 책임과 권한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