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와이파이, 검색, 메신저 기록 안 남게 하는 방법 3가지

회사 네트워크를 쓰면 기록이 남습니다. 기록은 보안 사고를 막기 위한 용도이지만, 업무와 무관한 사용을 꼬투리 잡아서 인사, 징계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회사에서 본다는 생각”을 전제를 기본으로 두면 안전합니다.

회사 와이파이, 검색, 메신저 기록

회사에서 와이파이 사용 내역, 검색 기록, 메신저 기록은 모두 여러분의 고과, 사내 조사에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어떻게 내가 사용한 기록을 회사에서 마음대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그 원리를 알려드립니다.

볼 수 있는 원리.

첫째, 네트워크입니다. 회사 와이파이, 유선을 사용하면 출입 명부처럼 접속 흔적이 남습니다. 이건 본인 집에 있는 공유기로도 누구의 MAC 주소로, 어디를 접속 하였는지 기록이 남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장비입니다. 회사 PC, 회사 지급폰, 테블릿에는 보안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 사용 이력이 메인넷에 저장됩니다.

셋째, 앱, 계정입니다. 회사 메신저, 협업툴, 메일은 업무 증빙을 위해 로그를 남깁니다.

즉, 회사 자원(와이파이, 장비, 계정)을 쓰는 순간, 일정 수준의 기록은 기본값이라고 보면 됩니다.

개인 휴대폰도 기록된다.

회사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개인 휴대폰에 보안을 위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하면, 그 프로그램은 해킹 툴처럼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정책이 변해서 이런 앱들도 앱스토어에 올라가고,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연결하면 기록이 남는다.

와이파이를 통해서 검색 기록 로그가 남는 것은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죠. 어디 접속하였는지 접속을 했을 당시에 상호 작용은 기록이 되지 않지만 접속 로그는 남습니다.

쉽게 비유하면 어느 건물의 입구까지 갔는지는 모두 기록이 되고, 그 건물 안에서 무언가를 하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USB, 클라우드 이동도 기록된다.

게임 회사의 내부 개발 정보를 빼돌려 탄생한 게임 아시죠? 그걸 빼돌렸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 증거가 바로 보안 프로그램에 남습니다. 파일 이동을 하면 파일 제목, 위치 등이 남게 됩니다.

회사 와이파이, 검색, 메신저 기록 안 남게 하는 3가지 방법

아래 간단한 규칙만 지키면 여러분이 회사에서 무슨 짓을 하여도 그 기록으로 인하여 불리하게 적용 받지 않습니다.

  1. 절대 회사 통신망 사용 금지 (무선,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2. MDM 같은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면 업무용 휴대폰, 개인용 휴대폰 따로 사용하기.
  3. 개인 메세지는 회사 메신저로 절대 금지

여러분이 회사의 통신망으로 검색한 기록, 대화한 내용, 업무 외 내용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퇴사를 권유하고 압박할 것입니다. 자발적 퇴사로 기록이 되어 실업급여도 나오지 않고, 회사에게 버림 받은 사람이 되는 것이죠. 이럴 때 최대한 오래 살아남고 싶다면 위 3가지 방법을 꼭 지키길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회사의 와아파이, 메신저 사용 기록이 어떻게 본인에게 불이익으로 돌아오는지 설명하는 콘텐츠입니다. 절대 회사 통신망, 회사 디지털 자원을 사용하지 말고, 자신의 것만 사용하여 보안을 유지합시다.

FAQ

Q1. 회사가 검색어까지 다 보나요?

A1. 보통은 어디에 접속했는지 중심으로 남고, 일부 회사는 보안 게이트웨이로 더 자세히 봅니다. “우리 회사 정책”을 먼저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Q2. 점심시간에 잠깐 쓰는 건 괜찮나요?

A2. 시간이 문제라기보다 패턴이 문제입니다. 반복되면 비업무 사용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그게 곧 본인에게 자발적 퇴사 압박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Q3. 시크릿 모드면 안전하나요?

A3. 아닙니다. 시크릿 모드는 나의 컴퓨터에 기록이 안 되는 것이고 줄어들 뿐, 네트워크, 서버 기록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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