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025년 기업회생 이후 매각 추진과 임대료 조정 실패로 11월과 12월에 15개 점포 폐점을 진행하는 흐름, 점포 리스트와 시기, 폐점 세일 체감, 회생 절차 타임라인, 매각 불발 시 시나리오를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홈플러스 폐점 15곳 지점 정리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구조적 역풍, 이커머스 경쟁, 임대료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2025년 3월 기업회생을 하며 법원은 관리 절차에 들어갔고, “매각을 통한 신규 자금 유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6월에는 매각 추진안과 주식 상각을 하게 되었고, 8월에는 임대료 조정 실패 매장 15곳을 중심으로 폐점하게 되었습니다.
| 폐점 시기 | 지점 |
|---|---|
| 11월 | 수원 원천점 |
| 11월 | 대구 동촌점 |
| 11월 | 부산 장림점 |
| 11월 | 울산 북구점 |
| 11월 | 인천 계산점 |
| 12월 | 서울 시흥점 |
| 12월 | 서울 가양점 |
| 12월 | 일산점 |
| 12월 | 안산 고잔점 |
| 12월 | 화성 동탄점 |
| 12월 | 천안 신방점 |
| 12월 | 대전 문화점 |
| 12월 | 전주 완산점 |
| 12월 | 부산 감만점 |
| 12월 | 울산 남구점 |
폐점 홈플러스 세일
대기업 슈퍼마켓은 폐점을 한다고 하여도 할인 행사를 크게 하지 않습니다. 이미 나머지 물류는 다른 지점으로 옮기면 되고, 10% ~ 20% 정도 할인 행사를 하지만 딱히 메리트 있는 가격은 아닙니다.
주변 지역에서 대기업형 슈퍼마켓이 많이 망하여 폐점 행사를 많이 가봤지만 과일이나 고기처럼 상하기 쉽고, 운반하기 어려운 것만 할인을 30% 정도 하였고, 유통기한이 긴 음료, 술, 위스키, 와인 등은 10%도 할인하지 않았습니다.
홈플러스 역시 폐점 이벤트가 유명하지 않고, 현재 회생 절차를 밟고 있어서 최대한의 마진을 내어야 하기 때문에 큰 할인 행사나 세일은 없을 것입니다.
홈플러스 회생 절차 근황
- 2025년 3월: 기업회생 결정
- 2025년 6월 20일: 법원, 매각 추진안 승인 및 회생 계획 촉구
- 2025년 8월 13일: 긴급 생존 경영 발표, 15개 점포 폐점, 본사 무급휴직 공지
- 2025년 9월 초: 연말까지 15개 폐점 및 영업시간 단축
법원은 매각 추진을 허가했고, MBK는 2.5조 원을 없는 것으로 처리하며 투자금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누가 홈플러스를 매입하여서 새로운 주인이 될지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기업형 슈퍼마켓 자체가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매각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홈플러스가 매각되지 않으면 가장 큰 문제는 기업 전체가 날라가거나, 홈플러스라는 이름 보다는 동네 큰 규모의 대형 마트 정도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경쟁력을 가지지 못하면 망하게 되고 홈플러스는 한국에서 볼 수 없게 됩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홈플러스의 2025년 회생 절차 배경과 매각 추진 경과, 11월과 12월 폐점 예정 15개 지점 목록, 폐점 세일의 실제 체감 폭, 향후 일정과 매각 실패 시 가능성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FAQ
Q1. 이번에 폐점하는 홈플러스 지점은 어디인가요?
A1. 11월과 12월에 총 15개 지점이 폐점 예정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본문 표에 시기별 지점 목록을 담았습니다.
Q2. 폐점 세일은 크게 하나요?
A2. 대체로 10에서 20% 수준이며, 물류 이전이 어려운 신선식품 위주로 추가 할인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긴 음료나 주류는 할인 폭이 작을 수 있습니다.
Q3. 폐점 일정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나요?
A3. 회생, 매각 진행과 임대 조건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15개 지점이 중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