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드 , 실내 조명 앞에서 선크림을 발라야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이는 근거가 부족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서 형광등, 실내 조명 앞에서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알아봅시다.
형광등, 실내 조명 선크림
많은 사람들이 형광등이나 실내 조명이 있는 곳에서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이게 맞는 말일까요?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알아봅시다.
실내에서 선크림 발라야 한다는 주장
실내에서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 형광등에도 얼굴이 탄다.
- 실내에도 자외선이 있다.
- 실내 조명은 특히 얼굴을 까맣게 만든다.
대체로 인터넷에 실내에서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주장에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형광등, 실내 조명에서 나오는 자외선(UV)
선크림의 목적은 태양에서 나오는 자외선(UV)를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자외선은 종류는 과학적으로 A, B, C로 나눠져 있고, C는 대기권에서 알아서 분리가 되며, 우리는 UVA와 UVB만 막으면 됩니다.
형광등 자외선(UV)
극미량의 자외선(UV)을 내뿜긴 하지만 피부에 영향을 줄 정도의 자외선은 아닙니다. 이 정도로 피부가 타지는 않습니다. 또, 형광등을 얼굴 바로 앞에 가져다 놓고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자외선 차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내 조명 자외선
실내 조명 역시 자외선이 0에 가깝습니다. 피부에 영향을 줄 정도는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직접적으로 비추는 조명의 경우 자외선 때문이 아니라 열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손상은 있습니다.
본론: 형광등, 실내 조명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
형광등과 실내 조명에서 나오는 자외선 자체는 매우 극미량으로 피부에 영향을 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내에서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얼굴에 비추는 조명을 사용하는 경우 조명 열기로 인한 건조함을 걱정하는 게 우선이고, 보습을 신경쓰는 게 좋습니다.
왜 실내에서 선크림을 바르라고 알고 있을까?
간단한 이유입니다. 이걸 우리는 마케팅 기법으로 바이럴이라고 부릅니다. 대대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에서 실내에서 선크림을 바르라고 마케팅을 하고, 본인의 제품을 추천하니 당연히 실내에서 바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또, 실외에서 다량의 선크림을 바르고, 실내에서도 바르게 된다면 선크림 소모는 빠를 것이고, 판매량은 늘어날 것이니 이런 바이럴을 강행하는 것입니다.
중요: 선크림 구매 가격이 문제면 글을 쓰지도 않았다.
단순하게 선크림이 빨리 닳아서 자주 구매해야 하니 여러분의 재정 상황, 지갑이 걱정이 된다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죠. 선크림을 자주 바르는 것은 태양에서 나오는 자외선을 막는 측면에서 피부에 좋지만 그 외적으로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선크림 단점
- 불필요하게 선크림 바르면 모공 막힘, 피부 트러블만 늘어남
- 밤에는 세안 후, 보습제/재생크림/수분크림이 훨씬 효과적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과학도 결구은 믿음의 영역이고, 본인이 형광등, 실내 조명에 자외선이 나와서 피부를 까맣게 만든다고 믿으면 그에 맞게 선크림을 바르면 됩니다.
마치며
이 글은 형광등이나 실내 조명에서 UV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실내에서 굳이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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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크림 먼저 바르고 화장? 화장하고 선크림? 순서 알려드립니다.
- 밤에 선크림을 왜 발라요?
FAQ
Q1. 형광등에서 자외선이 나오기 때문에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하나요?
A1. 아닙니다. 형광등과 실내 조명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극히 미미하여 피부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Q2. 실내에서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정보는 어디서 나왔나요?
A2. 이는 주로 마케팅 목적의 바이럴을 통해 확산된 정보로,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근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