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높으면 왜 몸에 안 좋을까 – 혈당 높이는 방법, 관리 방법 6가지

당 떨어지는 느낌은 금방 알아차리는데, 혈당이 높게 오래 가는 건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갈증이 잦고 화장실이 늘었는데도 그냥 피곤하다고 넘깁니다.

문제는 높은 혈당이 시간이 지날수록 몸 구석구석을 상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어디가, 무슨 문제가 터지는지 일반인은 잘 모릅니다. 이 글에서 혈당이 높으면 왜 몸에 안 좋은지 알아봅시다.

혈당 높이는 방법

혈당을 높이는 방법은 다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혈당을 올리는 방법을 목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1. 단순 당 섭취하기, 설탕, 액상 과당, 설탕 음료, 탕후르
  2. 과식, 폭식, 위에서 음식물을 소화하며 혈당을 꾸준하게 올립니다.
  3. 운동 부족, 스트레스, 수면 부족

위 3가지를 피하면 혈당이 과하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장기가 약해지며 백미를 많이 먹고, 주변 반찬을 짜고, 달게 먹었던 사람들은 당뇨 증세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혈당은 혈관에 무리를 줍니다.
혈당은 혈관에 무리를 줍니다.

혈당이 높으면 왜 안 좋나?

고혈당은 삼투성 이뇨로 수분과 전해질을 빼앗고, 당화 산물과 산화 스트레스로 혈관을 상하게 만들며, 그 결과 눈, 신장, 신경, 심장과 뇌 혈관까지 연쇄적으로 무너뜨립니다

삼투성 이뇨, 탈수, 전해질 불균형

혈당이 약 180mg/dL를 넘으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치고, 포도당이 물을 끌고 나가면서 소변량이 확 늘어납니다. 갈증이 심해지고, 두통과 피로가 이어집니다. 오래 방치하면 저나트륨증, 칼륨 손실, 심하면 혼동과 의식 저하까지 이어집니다.

고혈당 위기

인슐린이 모자라면 케톤산증(DKA), 고령에서 탈수가 심해지면 고삼투성 위기(HHS) 로 번집니다. 두 경우 모두 심한 탈수, 산염기 이상, 칼륨 총량 감소가 생긴다고 합니다.

혈관 안쪽이 먼저 망가진다

혈당이 높게 오래 가면 비효소적 당화로 생긴 AGEs가 혈관 내피에 달라붙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키웁니다. 내피가 망가지면 혈류 조절이 깨지고, 미세혈관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이는 망막병증, 신장병증, 신경병증으로 이어집니다.

추가로 심근경색, 뇌경색 위험이 올라가고, 예후도 나빠집니다. 고혈당은 결과적으로 미세혈관과 대혈관을 동시에 해치는 것이 아주 큰 위험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왜 몸에 안 좋을까
혈당이 높으면 왜 몸에 안 좋을까

결론

혈당이 높다면 뇌, 눈, 신장, 혈관이 종합적으로 망가집니다. 물론 저도 의료계 종사자가 아니라서, 각종 질병을 찾아보니 용어 자체를 이해할 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우리가 들어보면 병 이름이 생긴다는 것은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 방법 6가지

  1. 접시의 절반은 채소, 4분의 1은 단백질, 4분의 1은 탄수화물로 담습니다. 하루 식이섬유 25, 30g을 채우고, 단백질은 체중 1kg당 1g을 기준으로 섭취합니다.
  2. 식사 간격을 3, 5시간으로 고정하고 간식은 작게 한 번만 먹습니다. 식사 후 10, 15분 걷기를 바로 시작하고 하루 30분 이상을 걷습니다.
  3. 흰쌀, 흰빵, 떡 대신 현미, 통밀, 귀리, 콩을 기본으로 씁니다.
  4. 취침과 기상 시간을 매일 같은 시간대로 맞춥니다. 늦은 밤 간식을 끊고 카페인은 오후 2시 이후 중단합니다.
  5. 하루 물 1.5, 2리터를 목표로 잡고 식사 전에 한 컵을 먼저 마십니다. 과일주스, 시럽 커피, 탄산은 바로 혈당을 올리니 마시지 않습니다.

당뇨가 생기고 혈당을 관리하면 늦습니다. 요즘은 젊은 사람도 당뇨가 생기는 만큼 달달한 것이 너무 많은 시대입니다. 최대한 설탕을 피하고 백미도 피하길 바랍니다.

젊은 당뇨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젊은 당뇨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저도 혈당 관련해서 조사를 해보니 백미가 크게 좋지 않아서 현미로 갈아 탔습니다. 식이 섬유를 늘리기 위해서 초록색 채소를 많이 먹기 시작하였고요. 여러분들도 이처럼 혈당에 대해서 알아보고 개개인마다 다른 건강 관점을 더해서 건강을 챙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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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공복혈당 정상 수치와 당화혈색소 목표를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A1. 공복혈당은 80, 130mg dL 범위를 목표로 잡습니다. 식후 1, 2시간은 180mg dL 아래로 관리하고, 당화혈색소는 6.5, 7.0 퍼센트 사이에서 개인 상황에 맞춰 정합니다. 심혈관 질환이 있으면 담당의와 상의해 더 보수적으로 낮춥니다.

Q2. 혈당 180mg dL 넘으면 왜 갈증과 화장실이 늘어나나요?

A2. 180mg dL 부근에서 신장이 포도당을 소변으로 내보내기 시작해 물을 같이 끌고 나가 삼투성 이뇨가 생깁니다. 소변량이 늘고 갈증이 심해지며 두통과 피로가 따라옵니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바로 하고 수치가 계속 높으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Q3. 젊은 당뇨 전단계 기준과 관리법이 궁금해요.

A3. 공복 100, 125mg dL 또는 당화혈색소 5.7, 6.4 퍼센트면 전단계로 봅니다. 접시 절반 채소, 4분의 1 단백질, 4분의 1 탄수화물, 식이섬유 25, 30g을 매일 채워 혈당 스파이크를 낮춥니다. 식후 10, 15분 걷기를 바로 시작해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이어갑니다.

Q4. 식단에서 흰쌀 대신 무엇을 먹어야 식후 혈당을 안정시키나요?

A4. 현미, 통밀, 귀리, 콩을 기본으로 섞고 반찬은 짜지 않게 맞춥니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g을 맞추고, 과일주스와 설탕 음료, 액상과당은 끊습니다. 물은 하루 1.5, 2리터를 목표로 식사 전에 한 컵을 먼저 마십니다.

Q5. 운동과 수면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하면 좋나요?

A5. 식후 10분 안에 나가 10, 15분 걷고, 하루 총 30분 이상을 꾸준히 채웁니다. 수면은 취침과 기상을 매일 같은 시각으로 고정하고, 카페인은 오후 2시 이후 끊어 야간 혈당 흔들림을 줄입니다. 스트레스가 크면 짧은 호흡 운동이나 가벼운 근력 루틴을 붙여 코르티솔 상승을 다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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