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H1-KEY)는 2022년 데뷔한 GLG 소속 4인조 걸그룹으로, 건강미와 당당함을 콘셉트로 합니다. 평균 키 171cm의 모델형 피지컬이 특징이며, 2024년 발매곡 ‘여름이었다’는 청춘의 감성을 담은 대표곡입니다. 멤버 옐의 인기가 특히 높습니다.
하이키 여름이었다 가사
뜨거운 여름 하늘 아래 우린
(하늘 아래 우린)
햇살에 젖어 꿈을 꾸었지
(꿈을 꾸었지)
Every moment like a shooting star
너와 나
그 모든 게 빛났던 날
넌 내게
여름이었다
찬란하게
빛난 청춘이었다
뜨겁고 짧았던 그 기억들이
내 삶에 눈부신 한 컷이 되었다
Summer dreams
Summer nights
stars dancing bright
시간이 멈춘 듯한 여름날
Your laughter
a celestial symphony
모래 위에 새겨진 발자국
삐뚤빼뚤 그려낸 약속이
시간이란 파도에 지워졌지만
우리 웃음만은 선명하게 남아
넌 내게
여름이었다
찬란하게
빛난 청춘이었다
뜨겁고 짧았던 그 기억들이
내 삶에 눈부신 한 컷이 되었다
Summer dreams
Summer nights
stars dancing bright
시간이 멈춘 듯한 여름날
Your laughter
a celestial symphony
여름의 끝자락에서
그 시절 우릴 떠올려본다
한여름 밤의 꿈처럼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넌 내게
여름이었다
찬란하게
빛난 청춘이었다
뜨겁고 짧았던 그 기억들이
내 삶에 한 계절 여름이 되었다
Summer Lights
Summer nights
stars dancing bright
시간이 멈춘 듯한 여름날
Your laughter
a celestial symphony
여름의 끝자락에서 너를 떠올려
미소 지으며 그날을 기억해
넌 내게 여름이었다
영원히 내 마음속 여름이었다
출처 – 네이버 뮤직
하이키는 어떤 걸그룹일까?
브레이브걸스 아시죠? 이들이 기존 소속사에서 해체가 되고 GLG(그랜드라인)라는 소속사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이들의 동생 그룹이 하이키입니다.
2022년 1월 5일 데뷰를 하여 지금까지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꾸준히 떠 오르며 성장하는 걸그룹입니다. 이들의 컨셉 자체가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며, 평균 키 171cm의 모델형 신체와 강인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서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멤버 구성
| 멤버 | 역할 |
|---|---|
| 서이 (Seoi) | 리더, 보컬 |
| 리이나 (Riina) | 보컬 |
| 옐 (Yel) | 보컬, 래퍼 |
| 휘서 (Hwiseo) | 보컬, 래퍼 |
모두 한국인 맴버로 이뤄져 있으며 4인 모두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음색이나 노래에서 그 느낌이 잘 들어납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여름이었다는 매우 강렬한 인상과 폭발적인 음으로 듣는 귀가 즐겁습니다.
맴버 중에서는 옐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유튜브에 검색을 해봐도 수 많은 영상이 있으며 팬들이 가장 좋아합니다.
결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입니다. 노래가 듣기 편하지만 강한 에너지와 퍼포먼스 역시 강렬합니다. 너무 마른 여자 아이돌이 많은 아이돌 시장에서 건강미를 추구하는 아이돌이라서 색다릅니다.
여름이었다는 언제 나왔나요?
6월 26일 18시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4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