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옵션과 풋백옵션의 차이점과 정의, 예시까지 여러분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또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풋백옵션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풋옵션과 풋백옵션 차이
두 단어를 사용하는 곳이 다르므로 사실 헷갈리거나 애매한 개념이 아닌데, 풋옵션이 유명한 것에 비해서 민희진 풋백옵션이 유명하지 않고, 글로 명확하게 정리한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이에 대해서 알아듣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풋옵션이란?
주식의 보험, 정해진 날에, 정해진 가격으로 팔 수 있는 티켓(권리)
- 정의: 주식 파생상품 옵션 계약 중 하나. 정해진 날에, 정해진 가격으로, 정해진 주식(기초자산)을 팔 수 있는 티켓(권리)
- 예시: 7월 29일 삼성전자를 80,0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 (삼성전자가 1만 원으로 떨어진다고 하여도, 풋옵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80,000원으로 팔 수 있다.)
- 사용 주체: 투자자
- 목적: 주가가 하락할 때 손실을 방어하거나, 수익을 노리는 헤지 수단 (주식 하락에 보험을 드는 것)
- 예시:
삼성전자 주식이 현재 7만 원인데, 나는 8만 원에 팔 수 있는 풋옵션을 미리 사놔. 나중에 삼성전자 주가가 1만 원으로 떨어져도 나는 8만 원에 팔 수 있으니 7만 원의 차익이 생김.
2. 풋백옵션 (Put-back Option)
계약 상대에게 되팔 수 있는 권리, 일종의 ‘보장 장치’
- 정의: M&A, 투자 계약 등에서 자주 쓰이는 조항, 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을 상대방에게 정해진 가격으로 다시 팔 수 있는 계약상의 권리
- 사용 주체: 투자자 또는 계약 당사자
- 목적: 투자 실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사전적 안전장치
- 예시:
내가 스타트업에 10억 투자하고 지분을 10% 가지게 되는데, 10년 뒤에 내 지분 10%를 10억 원에 팔 수 있는 권리. 이를 지분에 대한 풋백옵션이라고 함. 이때 지분 10%의 가치가 1억 밖에 되지 않아도 나는 10억 원에 팔 수 있음
민희진이 가지고 있는 어도어 1,000억 원 풋백옵션이란?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에 들어가며 어도어 지분 약 18%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1,000억 원 풋백옵션까지 민희진 대표가 들고 있는 것이죠.
구조는 정말 간단합니다. 시장에서 어도어 지분 18%를 100만 원이라고 평가하여도, 풋백옵션으로 인해서 하이브는 민희진으로부터 지분 18%를 1,000억 원에 구매를 해줘야 합니다.
민희진이 원하지 않고, 풋백옵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구매해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민희진이 사용을 한다면 하이브는 군말 없이 어도어 18% 지분을 1,000억 원으로 구매해 줘야 합니다.
마치며
이 글은 파생상품 풋옵션과 투자 계약에서 사용되는 풋백옵션의 차이점과 정의를 쉽게 풀어 설명하며,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지분 풋백옵션에 대해서 알려주는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 핵심 키워드 | 설명 |
|---|---|
| 풋옵션 | 정해진 가격과 날짜에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 주식 보험 개념 |
| 풋백옵션 | 투자 계약에서 투자자가 지분을 계약 상대에게 되팔 수 있는 권리 |
| 투자자 보호장치 | 풋백옵션을 통한 투자 실패 리스크 최소화 목적 |
| 민희진 어도어 풋백옵션 | 민희진 대표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 18%에 대한 1,000억 원 풋백옵션 사례 |
| 주식과 투자 계약 권리 | 투자자와 계약 당사자들이 활용하는 다양한 권리 구분 |
👇뉴진스 그리고 하이브 그리고 민희진👇
FAQ
Q1. 풋옵션이란 무엇인가요?
A1. 주식을 미리 정해진 가격과 날짜에 팔 수 있는 권리로, 주가 하락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 역할을 합니다.
Q2. 풋백옵션은 어떤 경우에 사용되나요?
A2. 투자 계약이나 M&A 등에서 투자자가 보유 지분을 정해진 가격에 계약 상대방에게 되팔 수 있는 권리로, 투자 실패 시 리스크를 줄이는 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