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사투리 모음, 해석 (이것도 회사마다 다르네)

판교 사투리는 회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다른 걸로 싸우지 말고, 윗 사람에게 맞춰가길 바랍니다. 신입이 적응하기 편하게 판교 사투리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잘 적용해서 살아남길 바랍니다.

판교 사투리 모음

판교 사투리를 모아 봤습니다. 사용하는 회사마다 다르니, 싸우지 말고, 높은 사람에게 맞춰 사용하길 바랍니다. 판교 사투리를 볼 때마다 10대들이 말을 줄여서 사용하는 것을 비난할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교 사투리란?

판교에 있는 IT 업계, 거기 회사 등 사람들이 쓰는 사투리입니다. 실제로 방언은 아니고 은어입니다. “이 글 스프린트좀 해주시겠어요” 등으로 본인들만 아는 어법으로 사용합니다.

판교 사투리 모음 정리

분류대표 예시 및 설명
업무 절차MVP(최소기능제품), 스프린트(짧은 단기 개발 주기), 피봇(방향전환), 온보딩(신입 적응)
역할/직책PM(프로덕트 매니저), PO(프로덕트 오너), 오너십(주도권), 주니어/시니어(경력 구분)
커뮤니케이션얼라인(align, 의견 맞추기), 슬랙(Slack, 사내 메신저), 레포트(보고서), 어젠다(회의 주제)
성과/기획KPI(핵심성과지표), 퍼널(고객 전환 단계), 랜딩페이지(첫 진입 페이지), 리소스(자원, 인력)
기타 용어데일리(매일 회의), 이슈(문제), 아웃풋(결과물), 임팩트(영향), 플로우(흐름), 커미션(수수료)

판교 사투리 사용 예시

  • “이번에 MVP만 찍어서 스프린트 돌리고, 결과 봐서 피봇합시다.”
    개발 초기 단계 제품을 빨리 만들어서 결과 보고 방향 결정 하자는 말입니다. 보통 시제품 만들고 나서 계속 만들지, 완전히 프로젝트를 틀지 고민할 떄 사용합니다.
  • “이건 PM이 오너십 갖고 가야 하고, 주니어는 온보딩부터 먼저 해야 해요.”
    물건 생산하는데 책임자가 주도하고, 그 아래 사람들은 적응부터 해라는 말입니다.
  • “이거 얼라인 좀 시켜주시고, 레포트는 슬랙에 공유 주세요.”
    슬랙은 사내 메신저이고, 얼라인은 의견 맞추기로 그냥 회의해서 동의하면 그 의견으로 가는 겁니다.
  • “KPI 세팅하고, 랜딩페이지 퍼널 데이터 내일까지 리소스 구하세요.”
    첫 페이지에 고객이 구매, 서비스 신청 등을 하게 성과 그래프 설정하고 내일까지 인력 추가해라는 말입니다.
  • “데일리 때 이슈 생기면 플로우 맞춰서 바로 임팩트 줄 수 있도록 해요.”
    당일 회의에 누가 문제 지적하면 그거 문제 해결하는 쪽으로 일 해결 해라는 뜻입니다.

이 정도가 판교 사투리 모음이고,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니 대충 윗 사람 맞춰서 넘어가는 것이 편합니다.

판교 사투리 왜 쓰는 걸까?

이런 은어들은 단어 1개가 긴 문장을 내포하고 있는데 이를 설명하게 너무나 길기 때문에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공학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 발생하죠.

하지만 몇몇 단어는 그냥 영어를 쓰는 본인에게 자아도취를 하는 것도 큰 영향을 줍니다. 굳이 줄일 필요가 없는 단어를 사투리로 만들어서 영어 쓰는 스마트한 직장인이라는 자기 모습에 빠지는 것이죠. 이런 이유로 매번 판교 사투리 이야기가 나오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며

이 글은 판교 사투리를 모아서 설명하는 글입니다. 판교에서 일을 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하고 신입 적응할 때 필요한 정보입니다.

핵심 키워드설명
판교 사투리판교 IT업계 종사자들이 쓰는 은어/신조어
MVP최소 기능 제품(최소 기능으로 빠르게 개발)
스프린트단기 집중 개발 주기
피봇방향 전환, 전략적 전환
온보딩신입 직원의 적응 과정
얼라인의견 조율, 합의
KPI핵심성과지표
퍼널고객 전환 단계
랜딩페이지첫 방문 웹페이지
데일리매일 진행되는 회의
임팩트영향, 성과, 결과

FAQ

Q1. 판교 사투리란 무엇입니까?

A1. 판교 사투리는 판교 IT업계, 테크기업 등에서 통용되는 신조어, 영어식 줄임말 등으로, 업무 효율성이나 내부 소통을 위해 주로 사용되는 비공식 은어입니다.

Q2. 판교 사투리는 실생활 표준어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A2. 판교 사투리는 표준어가 아닌, 해당 업계 종사자끼리만 통하는 영어식 또는 IT 특유의 단어를 많이 사용하며, 줄임말, 프로젝트 명 등 업무 절차를 간단히 전달하기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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