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23일 단 하루에 오피셜 트럼프 코인이 44% 급등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공식적으로 언급한 백악관 초대 이벤트 때문인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있길래 트럼프코인이 44% 급등하게 되었는지, 이벤트 내용을 알아봅시다.
트럼프코인 급등 원인 (TRUMP)
25년 4월 23일 트럼프코인이 하루만에 44% 급등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 배경에는 트럼프가 직접 언급한 이벤트 때문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코인을 보유한 상위 220명에게 비공개 만찬을 진행하고, 이들 중에 25명은 VIP로 초대하여 백악관 투어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를 트럼프 디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최대 70% 이상 상승을 하였고, 현재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44% 정도 상승한 상태입니다. 트럼프코인은 개당 9.47 달러에 거래가 되다가 16 달러까지 상승을 하였고, 현재는 12 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코인을 배척하던 바이든과 다르게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코인을 엄청 밀어주며,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현재는 많은 투자자들이 상위 25위의 트럼프코인 보유를 하기 위해 후원을 받고 돈을 모으고 있는 모습니다.

트럼프코인 상위 보유자 중에 유명인 정리
백악관을 가기 위해서 트럼프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상위 25명 중에 대중에게 유명한 사람들이 몇 있습니다. 이들은 아래 정리해 봤습니다. 순위는 4월 24일 23시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 5위 SUN / 트론 창시자 / 1,176,803.002개 보유 / 205억 원 가치
- 8위 KOR / 한국인 공개 안됨 / 115,196.528개 보유 / 20억 원 가치
- 12위 MSTR / 마이클 세일러 / 203,820.808개 보유 / 37억 원 가치
- 20위 BGSC / 유튜버 인범티비 / 149,271.122개 보유 / 26억 원 가치
벅스코인 창시아 유튜버 조인범이 현재 트럼프코인 보유자 순위 20위에 있습니다. 평단이 11달러라고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며 백악관을 가서 자신이 창시한 벅스코인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트럼프코인 후원하는 방법 추가)
트럼프코인 보유자 등록 방법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이 트럼프코인 보유자로 등록할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 두푼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간략하게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트럼프코인 보유자 순위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 우측 상단에 Connect wallet을 눌러 자신의 개인 지갑을 연결합니다. (거래소 지갑 아닙니다.)
트럼프코인 보유자 순위 환산 방법
트럼프코인 순위를 보면 8위가 11만개를 보유했고, 12위가 20만개를 보유 했는데 순위가 이상하죠? 이는 시간 가중 점수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쉽게 말하면 먼저 트럼프코인을 보유하고 지갑을 등록한 사람이 적은 수량이지만 높은 환산 점수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트럼프 백악관 초대 보상
트럼프코인이 단순한 백악관 초대였다면 폭등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초대 보상으로 한정판 트럼프 NFT를 나눠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트럼프코인을 매수하고 폭등한 것이죠.
NFT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트럼프가 주는 것이라면 다르지 않을까요? 다 같은 갤럭시인데도 이재용 회장님이 직접 주는 갤럭시는 무언가 다를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몰리게 되는 것이죠.
정리
- 트럼프코인 급등 원인은 상위 보유쟈 백악관 초대 이벤트 때문이다.
- 상위 보유자 220명은 비공개 만찬, 최상위 25명은 백악관 투어
- 최상위권에 벅스코인 창시자 조인범이 있다.
트럼프코인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트럼프코인은 국내 거래소, 해외 거래소 모두 상장 되어 있습니다.
백악관 초대 진행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5월 12일에 마감이 되고 그 이후에 비공개로 일정이 진행됩니다.
트럼프코인 백악관 초대 한국인은 누가 있나요?
알려지지 않은 8위 KOR과 20위 유튜버 조인범이 있습니다.
마치며
트럼프코인 급등 44% 상위 보유자 백악관 초대 이벤트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백악관 초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이 되나 휴대폰을 들고 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사로 공유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