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랭킹 52주 롤링, 디펜딩, Race와 베스트 19 계산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테니스 랭킹
테니스는 대회마다 주는 ATP 포인트를 쌓아서 랭킹을 만듭니다. 예를 들면 ATP 1000의 경우 우승하면 100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52주 롤링
테니스 랭킹은 52주 동안의 대회 성적(포인트)을 합산해 계산합니다. 한 주가 지나고 새 대회 결과가 들어오면, 52주를 벗어난 예전 포인트가 자동으로 빠져 순위가 바뀝니다.
공식 규정상 랭킹 리스트는 연간 약 45회 갱신되며(주간 갱신의 예외가 있다는 뜻), Nitto ATP Finals(연말 파이널스) 포인트는 다음 시즌 마지막 ATP 대회가 끝난 직후 월요일에 별도 규칙으로 제거됩니다. 또한 ITF 대회 결과는 대회 2주 후 월요일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디펜딩 포인트: 같은 대회가 열리면 작년 성적이 빠진다
작년에 바르셀로나(ATP 500)에서 500점을 땄다면, 올해 같은 주에 그 대회가 열릴 때 작년 500점이 빠지고 올해 새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그래서 작년 우승이 올해 조기탈락하면 순위가 크게 흔들립니다.
정현과 붙은 조코비치가 8강에서 탈락하여 엄청나게 순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베스트 19 + (ATP Finals 20번째) 산정 방식
단식 랭킹은 기본적으로 그랜드슬램 4개와 마스터스 1000 8개 + 그 외 ‘최고 성적’ 7개 = 19개로 계산합니다. 여기에 ATP 파이널스 성적은 추가로 총 20개가 됩니다.
Race to Turin(연말 왕중왕전 선발)과의 차이
- 테니스 일반 랭킹: 직전 52주 누적 포인트.
- Live Race to Turin(레이스): 해당 시즌 1월 1일부터 새로 쌓은 점수만 집계하여 ATP 파이널스 출전할 8명을 뽑습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테니스 ATP 랭킹 계산 체계를 중심으로 52주 롤링, 디펜딩 포인트, 베스트 19+파이널스, Race to Turin의 차이를 알려드립니다.
FAQ
Q1. 52주 롤링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나요?
A1. 매주 새 대회 결과가 들어오면 직전 52주 안의 포인트만 합산되고, 범위를 벗어난 옛 포인트는 자동으로 제거되어 순위가 변동됩니다.
Q2. 디펜딩 포인트는 왜 중요하나요?
A2. 같은 대회가 열리는 주에 작년 성적이 빠지고 올해 성적으로 대체되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고득점을 했던 선수가 조기 탈락하면 순위 하락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Q3. 베스트 19는 어떤 대회로 채워지나요?
A3. 단식 기준 그랜드슬램 4, 마스터스 1000 8은 고정 포함이며, 여기에 그 외 최고 성적 7개를 더해 19개가 됩니다. ATP 파이널스 성적은 추가되어 최대 20개가 됩니다.
Q4. 일반 랭킹과 Live Race to Turin은 무엇이 다른가요?
A4. 일반 랭킹은 최근 52주 누적이고, Race는 해당 시즌 1월 1일 이후 포인트 누적만 집계해 연말 파이널스 참가 8명을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