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스티프너 전략은 단기 국채는 사고, 장기 국채는 파는 방식으로 가격의 정상화 흐름을 노리는 투자 전략입니다. 금리 개념 없이도 가격 기준으로 이해할 수 있는 ETF 투자 원리를 쉽게 설명합니다.
커브 스티프너
투자 전문가들, 애널리스트 급으로 투자 시장에 있는 사람들만 투자하는 ETF가 있습니다. 바로 커브 스티프너 ETF죠. 개념 자체가 매우 어렵진 않지만 일반인이 여기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모릅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이 채권에 대해서 완벽한 이해를 했다면 더 쉽게 알 수 있겠지만 시간이 매우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채권 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채권의 가격이 내려가는 관계만 기억하고 읽으면 됩니다.
커브 스티프너 뜻
채권의 YCC 곡선 이런 어려운 내용은 다 집어 치우고, 정말 쉽게 말해서 커브 스티프너는 채권의 금리 차이 노리는 투자입니다.
- 2년 만기 채권과 10년 만기 채권의 금리 차이가 크게 생겼을 때, 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투자하는 것임
차트로 복잡하게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이해가 더 어려울 것 같아서 시장의 교과서적인 원리만 설명하고, 이 원리에 벗어나는 경우 교과서적인 원리로 돌아올 회귀를 생각하고 하는 투자입니다.

교과서 적으로 단기 국채가 더 비싸야한다. (금리는 더 낮아짐)
커브 스티프너 전략
- 10년 만기 국채의 금리가 2년 만기 국채보다 낮다. (가격은 10년 만기 국채가 더 비쌈)
- 시장의 금리 인하 등으로 인하여 2년 만기 국채의 금리가 더 높고, 10년 만기 국채의 금리가 더 낮음 (10년 만기 국채 가격이 더 비싸다는 의미)
- 이떄 10년 만기 국채 매도, 2년 만기 국채 매수를 통해서 교과서적인 원리로 돌아올 것을 보고 투자함

복잡하죠? 솔직히 이해 못해도 됩니다. 이를 여러분이 직접할 필요 없고 대행해주는 ETF가 존재하기 때문에 원리만 이해하면 됩니다.
커브 스티프너 전략에서 기대하는 모습 (수익 최대 모습)

우리가 투자한 시점에서 다시 단기 국채 가격이 비싸지게 되는 시점에서 투자를 종료하면 됩니다. 이게 교과서적인 원리이고, 대부분 채권 시장이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빈틈을 노려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커브 스티프너 정리
- 단기 국채는 가격이 비싸고,
- 장기 국채는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 이게 반대가 되는 순간 커브 스티프너 전략으로 가격이 정상화 될 때까지 기다린다.
- 단기 국채는 롱, 장기 국채는 숏 포지션을 잡는다.
마치며
이 글은 투자 전문가들이 시장에서 사용하는 커브 스티프너 전략을 알려 드리는 콘텐츠입니다. 일반 투자자가 따라하기는 쉽지 않지만 ETF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서는 커브 스티프너 ETF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 핵심 개념 | 설명 |
|---|---|
| 커브 스티프너 | 금리차(=가격차)가 비정상적으로 벌어졌을 때 정상화에 베팅하는 전략 |
| 단기 국채 | 만기 짧고 금리 변동에 민감, 가격이 비싸야 정상 |
| 장기 국채 | 만기 길고 금리가 높아야 정상, 가격이 저렴해야 함 |
| 역전 상태 | 단기 국채보다 장기 국채가 더 비싸진 상황 (비정상) |
| 전략 핵심 | 단기 국채 매수, 장기 국채 매도 → 정상화 시 수익 발생 |
👇투자 전략은 이렇게 구성하세요.👇
FAQ
Q1. 커브 스티프너는 금리로 복잡한가요?
A1. 원리를 ‘가격’ 기준으로 보면 간단합니다. 단기 국채는 가격이 비싸고, 장기 국채는 저렴해야 정상인데, 그 반대가 되면 정상화될 걸 보고 투자하는 겁니다.
Q2. 왜 단기 국채가 더 비싸야 정상인가요?
A2. 단기 국채는 리스크가 작기 때문에 가격이 높고 금리는 낮은 게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