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인으로 ‘이름 + 성’ 순서로 쓴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타니는 어떨까요? 일본은 서양 문화를 좋아하니 왜인지 ‘이름 + 성’을 사용할 것 같죠? 이처럼 ‘성이름’을 쓰는 곳이 많은지, ‘이름성’을 쓰는 곳이 많은지 나라별로 알아봅시다.
일본은 성 + 이름을 쓴다.
차선도 한국과 반대인 일본은 이름의 경우에 ‘성 + 이름’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서론에서 말한 오타니는 성입니다.
- 성: 오타니
- 이름: 쇼헤이
그런데 오타니를 일본 현지에서도 부를 때 쇼헤이라고 부르지 않고 오타니라고 부르죠? 이는 일본의 성을 부르는 문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성을 부르는 문화가 없다.
한국에서는 성만 부르면 비난의 의도가 대부분입니다. “어의 김씨”, “윤!” 글로만 보아도 뭔가 무례해 보이는 것이 느껴지죠. 하지만 일본은 다릅니다. 일본은 사람 이름을 부르는 것보다 성을 부르며 예의를 갖추는 것이죠.
이는 일본 특유의 세대 문화, 가문의 특유성이 깊게 자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도 비슷한 이유로 성을 많이 부르죠.
이름 성을 쓰는 국가들
- 태국
- 유럽 대부분
- 미국
- 사우디
- 인도, 인도네시아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이런 것은 모두 이름 + 성 순서로 쓰기 때문에 호칭으로 부를 때는 성을 부르게 됩니다.
조금 더 확장하면 미국이나 러시아 등의 국가에서는 이름 + 성(아빠) + 성(엄마)를 붙여서 쓰죠. 이를 미들네임이라고 부르는데 미국인들도 왜 있는지 잘 모른다고 합니다.
성 이름을 쓰는 국가들
- 한국
- 일본
- 중국
- 베트남
- 헝가리
헝가리는 유럽 중에서도 성 + 이름 순서로 호칭을 적는 국가입니다. 그 외에 아시아 국가는 대부분 성 + 이름으로 부릅니다.
마치며
이 글은 이름 + 성 순서로 호칭을 표기하는 국가가 더 많은지, 성 + 이름 순서로 호칭을 표기하는 국가가 더 많은지 알려주는 콘텐츠입니다. 호칭 순서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 핵심 개념 | 설명 |
|---|---|
| 이름+성 | 대부분의 서양권에서 사용하는 이름 표기 순서 |
| 성+이름 |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및 헝가리에서 사용하는 표기법 |
| 일본 호칭 문화 | 성으로 부르는 것이 예의이며, 이름을 부르면 무례하게 여겨짐 |
| 한국 호칭 문화 | 이름을 부르고, 성만 부르면 공격적으로 느껴짐 |
| 국가별 차이 | 문화, 전통, 언어 체계에 따라 이름 순서와 호칭법이 다름 |
FAQ
Q1. 일본에서 오타니는 이름인가요, 성인가요?
A1. 성입니다. 오타니 쇼헤이에서 오타니가 성, 쇼헤이가 이름입니다. 일본에서는 성으로 사람을 부르는 문화가 있어서 오타니라고 부릅니다.
Q2. 일본에서는 왜 성으로 사람을 부르나요?
A2. 성을 부르는 것이 정중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예의를 중시하는 문화입니다.
Q3. 서양에서는 왜 이름부터 쓰나요?
A3. 개인 중심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이름을 먼저 강조하며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