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롱차의 맛과 향의 특징, 부분 산화로 만드는 방식, 녹차와의 차이, 추천 티백 제품 정보를 글로 정리합니다. 달달하면서 편안한 맛의 있어서 한 번은 마셔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롱차
녹차 대신에 우롱차를 많이 마시는데 주변 친구들이 저를 보고 “우롱차는 무슨 맛이야?“라고 물어보더라고요. 한 줄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녹차와는 확실히 다른 맛을 가진 우롱차에 대해서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롱차 맛
- 녹차보다 많이 달달함
- 녹차의 씁씁한 맛이 없어서 편안함
- 차 나무의 풀향이 역하지 않게 남
차에서 달달하다고 하는 것은 초콜릿처럼 단 맛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마늘의 단 맛, 생강의 단 맛 정도로 은은하게 혀에서 달달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맛입니다.
우롱차 만드는 방법
- 녹차: 숙성 과정이 없이 찌고, 건조하여 제품으로 나오는 것
- 우롱차: 10% ~ 80%를 숙성(산화 과정)하고, 찌고, 건조하여 제품으로 나오는 것

숙성 과정에서 녹차의 씁씁하고, 텁텁한 불편한 맛이 모두 사라져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차입니다.
우롱차 녹차와 차이
| 우롱차 | 녹차 |
|---|---|
| 달달함 | 단 맛 없음, 맹물 맛 |
| 녹차의 불편함이 많이 없어짐 | 쓰고, 텁텁함, 불편함 |
| 뒷 맛에 풀향, 풀맛이 크게 옴 | 뒷 맛이 텁텁함 |
우롱차 추천하는 제품
대만을 놀러가면 우롱차를 많이 사서 들어오는데, 한국에는 우롱차를 판매하는 곳이 너무 없고, 아주 생소한 차라서 찾기가 힘듭니다.
어쩔 수 없이 퀄리티 좋고, 티백으로 잘 나오는 우롱차는 녹차원 제품으로 먹고 있습니다. 여기서 판매하는 우롱차 제품은 두 가지입니다.
국내산 우롱차 이름으로 파는 것은 녹차 티백과 같은 곳에 담겨 오는데 숙성이 약합니다. 우롱차 삼각 티백으로 파는 제품은 60개에 14,000원으로 가격대가 있지만 진한 우롱차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에서 말하는 우롱차는 밀크티우롱차, 우롱밀크티, 얼그레이우롱차 이런 설탕이 들어간 제품이 아니고, 녹차를 발효, 숙성해서 만드는 본연의 우롱차입니다.
- 우롱차는 은은한 단맛, 낮은 씁쓸함, 부드러운 풀향의 잔향이 특징
- 부분 산화 공정이 풍미를 결정하며, 산화 비율이 높을수록 더 묵직하고 달큰한 인상
- 녹차에서 느끼던 씁쓸함과 거친 뒤맛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께 우롱차가 편안한 대안
- 국내에서는 티백 라인으로 접근성이 좋아 가볍게 시작하시기 좋음
FAQ
우롱차에 관해 많은 사람이 저에게 질문 주고, 궁금해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Q1. 우롱차는 어떤 맛이 나나요?
A1.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며 녹차의 씁쓸함이 적어 편안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단맛은 설탕류가 아닌 마늘, 생강에서 느끼는 자연스러운 단맛에 가깝습니다.
Q2. 우롱차가 녹차와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A2. 우롱차는 찻잎을 부분 산화한 뒤 찌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녹차 대비 씁쓸함이 줄고 향과 바디감이 풍부해집니다.
Q3. 국내에서 간편하게 마시기 좋은 우롱차가 있습니까?
A3. 티백 제품이 편리합니다. 예시로 녹차원 우롱차 라인은 접근성이 좋고, 삼각 티백 제품은 비교적 진한 맛을 느끼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