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3의 큰 축 중에 하나이며 시즌2 마지막 부분을 매우 궁금하게 끝냈던 강노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박경식을 도와준 이유와 캐릭터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오징어게임 강노을
오징어게임 강노을은 새벽과 같은 탈북한 사람입니다. 오징어게임 참가자가 아닌 병정으로 참가를 하게 되었는데요. 놀랍게 원래는 게임 참가자로 들어올 예정이었습니다.

오징어게임 시즌3 주요 인물로 활약을 했고, 오징어게임 섬을 붕괴시킨 주범이기도 하죠. 오징어게임 시즌3에 나온 강노을에 대해서 하나 씩 알아봅시다.
강노을 참가 이유
강노을은 북에서 탈북을 하며 딸을 나두고 왔습니다. 딸을 찾기 위해 많은 돈이 필요한데 한국 테마파크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으로는 돈이 충분히 모이지 않죠. 여기서 만났던 어린 아이가 “나연”이며 246번 박경석(이진욱 배우)의 아픈 딸입니다.
가장 큰 도화선이 되는 스토리로, 나연이가 없었다면 강노을은 오징어게임 내부를 죽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강노을은 북한에 있는 딸을 찾을 돈이 필요해서 게임에 참가를 하였고, 부대장 프론트맨(박휘순 배우)가 같은 탈북민 출신으로 병정으로 캐스팅을 하였습니다.
강노을 작중 행적
강노을은 세모 병정으로 중간급 위치에 있고, 시즌2 마지막 부분에 사람들과 총격전에서 246번 참가자 박경석을 쏘았습니다. 시즌3 첫 부분부터 박경석을 살리기 위해서 16번 세모 병정인 의사에게 지시를 하죠.
끝내 박경석은 살아나고 16번 의사를 죽이고 박경석을 16번 세모 병정으로 변장시킵니다. 강노을이 박경석을 도와주는 명확한 이유는 5화가 되어서 나오지만 그 이전에 시즌2를 유심하게 봤다면 나연이를 보고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박경석을 오징어게임 밖으로 보내주고 강노을은 돌아와서 부대장 프론트맨 박휘순을 죽이고, 대장방 기록실까지 올라가 모든 정보를 불로 태우고 나오게 됩니다. 이 덕분에 오징어게임 섬은 무너지게 되었죠.
마지막화에서 강노을은 딸을 찾아 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북한쪽 브로커는 새벽이 엄마를 찾아서 철이와 재회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시즌 1을 본지 오래되어 이 장면은 감흥이 없습니다.
강노을이 246번 이진욱 배우를 도아준 이유
강노을이 246번 박경석을 도와준 이유는 소아암을 앓고 있던 나영이를 살리기 위해서 도와주며 탈출 시켰습니다. 그리고 도화선이 되어서 오징어게임 결말까지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연관성이 적고 이해할 수 없는 극단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강노을 박경석 연관성이 아쉬웠다.
- 박경석은 소아암 치료 돈이 필요해서 오징어게임에 참가했는데 탈출을 시킨다? 그럼 그 돈은 어떻게 할지 의문입니다.
- 테마파크에서 만난 나영이를 보고 자기 딸과 비춰보아 박경석을 도와줬다? 너무 연관성을 길게 이어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 딸을 찾기 위해서 돈을 벌려고 세모 병정으로 들어 왔는데 조직을 배신한다? 강노을 본인도 돈이 필요하였고, 그 돈으로 딸을 찾았어야 했는데 돈 줄을 본인 손으로 끊는 게 이해가 안감.
오징어게임 최종 생존자 중에 1인 강노을
오징어게임 시즌3를 마지막으로 강노을과 최이사, 이병헌, 황준호가 살아남았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끝이 났죠. 어떻게 보면 최종 승자지만 돈을 획득한 황준호와 성기훈의 딸과 다르게 얻은 것은 하나도 없는 캐릭터입니다.
강노을은 참가자로 들어왔나요?
시즌3 마지막 부분에서 부대장 프론트맨이 말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강노을은 원래 게임 참자가로 들어 왔는데 프론트맨이 같은 탈북민으로 스카웃 하였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