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거래소 수익 일부 벅스코인 바이백 결정 (하이퍼리쿼드 바이백 모델)

아덴 거래소를 운영하는 벅스코인 채단에서 파운더 조인범이 아덴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벅스코인 바이백으로 사용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같은 DEX 경쟁 업체인 하이퍼리쿼드의 바이백 모델을 벤치하여 메커니즘을 도입한다고 하였다.

아덴 거래소 수익

아덴 거래소는 DEX 거래소 중에 유일하게 수수료가 없는 거래소이다. 지정가, 시장가 모두 0%의 수수료를 받아가고, 시장가로 거래를 하는 경우에 0.009%의 MM Fee가 발생한다. 이것 또한 아덴 거래소가 가져가는 것이 아니고, MM에게 주는 수수료이다.

아덴 거래소 MM 30% 수익 공유 확정

8월 23일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아덴 거래소에 LP와 물량을 지원하는 MM이 가져가는 수수료의 30%를 아덴 거래소가 받을 수 있게 확정 되었다. 이는 MM이 아덴 거래소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대신 역으로 수수료를 받는 최초의 구조이다.

사람들이 확인하기 쉽게 아덴 거래소에서 역피 대시보드를 만들었다. MM Fee의 30%를 아덴 거래소가 할당하게 되고, 이 수익의 일부는 바이백에 사용된다.

아덴 수익 구조: 출금 수수료

아덴 거래소에서 거래소가 가져가는 수익은 출금 수수료 1개 뿐이다. 업비트와 동일하게 출금을 하는 경우 1USDT 또는 1USDC를 수수료로 가져간다. 이를 제외한 어떠한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아덴 거래소로 많은 사람이 몰려, 8월 05일 아덴 거래소 거래량은 드리피트를 재치고 2위를 기록 하였다. 1위는 하이퍼리쿼드 거래소이며, 80%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아덴 거래소 벅스코인 바이백

아덴 거래소 수익의 일부를 벅스코인 바이백 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는데, 수익이 발생되는 것이 우선이다. 여기에 몇 가지 아덴 거래소 수익 모델이 존재하며, 평소 방송을 잘 챙겨보지 않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역 MM Fee
  • 상장 Fee
  • 에어드랍 등 EARN Fee

현재까지 방송에 노출된 수익 구조는 위 3가지이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수익 구조가 있지만 괜한 찌라시는 만들기 싫기 때문에 노출이 된 수익 구조만 설명하겠다.

역 MM Fee

일반적인 거래소는 LP를 지원하는 MM에게 수수료를 주고, 거래소의 호가를 유지 시켜 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덴 거래소는 5억 달러의 볼륨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 규모를 더 키우게 된다면 MM 업체들에게 역으로 수수료를 받고, 아덴 거래소에서 활동하게 해주는 것이 역 MM Fee이다.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다. 현재 역 MM Fee를 받는 거래소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형태로 펜케이스 스왑에 접속하면 일반 유저가 LP를 제공하며 MM과 같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펜케이스 스왑에 있는 LP 시스템이다. 일반 유저의 코인을 예치하고 LP로 사용하며 MM Fee를 받을 수 있는 형태다.
펜케이스 스왑에 있는 LP 시스템이다. 일반 유저의 코인을 예치하고 LP로 사용하며 MM Fee를 받을 수 있는 형태다. 출처 – 팬케이스 스왑

위 사진처럼 원하는 코인을 선택한 후에 풀에 예치를 하면 스왑을 할 때 내가 예치한 코인을 사용하며 나는 연간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런 시스템이 존재하며 역 MM Fee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규모를 훨씬 더 키워서 DEX 점유율 10%는 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규모를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상장 Fee

상장 Fee는 유명한 이야기이다. 업비트와 같은 거래소들은 상장을 할 때 재단의 코인 또는 USDT 같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상장이 가능하다. 거래소가 가지고 있는 매우 강력한 특권이고, 아덴 거래소는 비록 선물 거래소지만 이런 상장 Fee 형태를 보고 거래소를 만든 것도 있다.

앞으로 아덴 거래소에 자신의 코인을 상장시키고 싶다면 아덴 거래소는 상장 Fee를 받을 것이다. 누가 아덴 거래소 같은 곳에 상장시켜 달라고 하겠냐만, 거래 수수료 0%에 DEX 거래소임을 생각하면 충분히 시장에서 수요와 가치가 있다.

에어드랍 등 EARN Fee

거래소 에어드랍을 많이 작업해본 사람이면 알 것이다. 비트코인을 예치하고, 돈을 빼지 않으면 신규 코인 에어드랍이 계정으로 들어온다. 이게 기본저인 CEX 중앙화 거래소의 방식이다.

DEX 역시 방법은 비슷하나 계정이 아닌 지갑으로 들어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스테이킹, 볼트, EARN, 에어드랍, 풀 같은 DeFi 상품을 아덴 거래소 런칭하기 위해서 수수료를 받게 된다.

런칭한 코인 재단은 아덴 사용자에게 자신의 코인을 홍보 비용 없이, 지갑으로 바로 꽂아 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벅스코인 바이백 비율

벅스코인의 경우 게이트 아이오, 비트겟에서 나오는 레퍼럴 수익의 일부를 재단이 가져가고, 나머지는 모두 유저에게 페이백을 해주며 레퍼럴 생태계를 구축 하였다. 여기서 나오는 수익의 대부분은 벅스코인 바이백 또는 벅스코인 에어드랍, 벅스코인 USDT 보상 이벤트에 사용된다.

아덴 거래소의 벅스코인 바이백 결정이다.
아덴 거래소의 벅스코인 바이백 결정이다. 출처 – 벅스코인 공식 텔레그램

그리고 이제 아덴 거래소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바이백을 하기 때문에 기존 바이백보다 훨씬 더 많은 수량을 바이백하게 된다.

현재 예측되는 벅스코인 바이백 비율은 3%이다. 이는 레퍼럴 생태계와, 아덴 거래소 생태계를 합친 값이다. 3%가 적어 보이겠지만 벅스코인의 2분기 영업이익은 44억 원이었다. 앞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나게 된다면 1년에 200억 원 이상을 기대할 수 있고, 이중 6억 원은 바이백 나머지는 벅스코인 홀더를 위한 이벤트로 작용할 것이다.

바이백 비율은 재단의 결정에 따라서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벅스코인 재단의 영엉이익이다. 영업이익 이상으로 바이백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증가하면 바이백 증가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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