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는 주방 속 세균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끓는 물 소독, 전자레인지 살균 두 가지 방법으로 주 1회만 관리하면 대장균, 살모넬라 등의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가정 위생을 지키는 필수 관리법, 지금 확인하세요!
수세미에 세균이 어떻게 살아?
세제를 묻혀서 그릇을 씻고 그릇이 깨끗해 지니 사람들은 수세미가 세균을 죽이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수세미는 세균을 죽이는 게 아니라, 계면활성제를 이용해서 기름을 제거하는 역할입니다.
균을 죽이는 것은 살균, 항생제 등으로 불리는데 이는 세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즉, 수세미에는 세균이 계속 살아 있는 것이죠.
수세미 세균 살균 방법 2가지
수세미 세균 살균 방법은 아래서 알려주는 2가지를 매주 1번식 하면 세균이 번식하지 못합니다.
- 전자레인지 돌리기
- 알코올에 담가 놓기
1. 전자레인지 돌리기
수세미를 전자레인지에 돌리게 되면 고온으로 올라가서 세균이 죽게 됩니다. 물론 수세미가 녹을 정도로 돌리면 안 되기 때문에 물기를 빼고 20초 정도 돌리면 됩니다. 그 이상 돌리면 녹아요.
추가로 전자레인지에서 꺼낼 때 매우 뜨겁습니다. 집게를 이용해서 꺼내길 바랍니다.
2. 알코올에 담가 놓기
비용이 몇 천 원 들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다이소에 파는 알코올이 250mL에 1,000원인데 이를 2개 구매해서 수세미를 담가 놓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조시켜 주면 균들이 삼투압으로 인해 터져서 죽게 됩니다.

수세미 살균, 주 1회만 해도 확연히 다릅니다
- 매일 헹궈도 세균은 살아남습니다.
- 냄새가 난다? 이미 세균이 번식 중입니다.
- 주 1회만 살균해도 세균 수는 99% 이상 줄어듭니다.
평소 수세미를 건조하게 유지 시켜주고, 꼭 매주 1회는 위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세균을 소독하길 바랍니다.

마치며
이 글은 수세미 살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 가정 주부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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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수세미는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요?
A1. 보통 2~3주에 한 번 교체가 좋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으면 더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