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018년 연속 강등을 버틴 선더랜드가 2025년 웸블리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95분 극장골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완성했습니다. 구단주 루이 드레퓌스, 감독 르 브리, 유스 코어가 만든 리빌드의 결실과 첫 시즌 과제를 정리합니다.
8년 압축 서사, 왜 이 팀은 포기하지 않았나
- 2017년 프리미어리그 강등, 2018년 챔피언십에서도 강등하며 사상 초유의 연속 강등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리그1에서도 평균 관중을 수만 명으로 끌어모은 도시와 팬덤이 팀을 붙잡았습니다.
- 2022년 리그1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2대0 승리, 챔피언십 복귀. 2025년에는 다시 웸블리에서 2대1 역전승으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완성했습니다
리빌드의 축, 젊은 구단주와 철학
- 2021년 23세의 키릴 루이 드레퓌스가 구단 지배권을 확보한 뒤 “어린, 성장주형 스쿼드” 전략으로 체질을 바꿨습니다. 평균 연령을 낮추고 유망주 중심의 스카우팅, 연봉 구조 슬림화, 상업 수익 다변화에 투자했습니다.
3) 결승전의 서사, ‘95분’이 만든 장면들
- 결승 상대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후반에 동점을 만든 뒤, 톰 왓슨이 후반 추가시간 95분 극장골로 뒤집었습니다. 이는 2부 플레이오프 결승 사상 가장 늦은 시간대의 결승골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 이날 득점 주인공은 마옌다, 왓슨. “사람이 만든 순간”이 아니라, 2021년 이후 쌓아온 리빌드의 산물이었습니다.
4) 감독 레지 르 브리, 시스템과 성장의 언어
- 르 브리는 2024년 부임. 구조화된 빌드업과 유스 발전에 강점을 보여 왔고, 승격 시즌을 이끈 뒤 2025년 8월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5) ‘넷플릭스의 팀’이 다시 현실로
- 다큐 ‘Sunderland ’Til I Die’는 두 시즌의 추락과 재건 초입을 담으며 도시와 클럽의 끈질김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이제 그 서사는 2025년 승격으로 현실의 엔딩을 얻었습니다.
| 연도,날짜 | 사건,결과 | 핵심 인물,키워드 |
|---|---|---|
| 2017년 4월 | 프리미어리그 강등 | 도시의 팬덤은 남았다 |
| 2018년 4월 | 챔피언십 강등, 리그1 추락 | 연속 강등, 바닥 |
| 2018년 12월 26일 | 리그1 최다 관중 신기록 | 46,039명, 홈 동력 |
| 2021년 2월 | 루이 드레퓌스 지배권 취득 | ‘젊은 구단주’ 리빌드 선언 |
| 2022년 5월 21일 | 리그1 PO 결승 2대0 승 | 챔피언십 복귀 |
| 2025년 5월 24~25일 | 챔피언십 PO 결승 2대1 역전, 95’ 결승골 | 마옌다, 왓슨, 웸블리 |
| 2025년 8월 4일 | 르 브리 재계약(2028년까지) | 안정적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