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을 많이 받으면 제2의 월급 또는 배당금으로 먹고 살 수 있다고 하여 배당금 투자를 많이 합니다. ETF 가격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몰라도 되지만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저축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ETF는 배당금을 지급한 만큼 가격이 하락한 상태로 시작을 합니다. 주식도 비슷한 효과를 받지만 가격 하락은 조금 덜 합니다.
ETF 주가 측정 방법
배당락에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ETF 주가 측정 방법을 이해해야 합니다.
ETF의 주가는 ‘순 자산 / 발행한 ETF 수’로 계산이 됩니다.
순 자산이 200만 원이고 발행한 ETF 수 (주식 수)가 1,000개라면 ETF는 2,000원이 됩니다.
순 자산이 200만 원이고 발행한 ETF 수가 100개라면 ETF는 20,000원이 됩니다.
순 자산이 2,000만 원이고 발행한 ETF 수가 1,000개라면 ETF는 20,000원이 됩니다.
순 자산이 2,000만 원이고 발행한 ETF 수가 2,000개라면 ETF는 10,000원이 됩니다.
ETF에서 순 자산이 감소하면 ETF 가격이 내려간다.
순 자산이 2,000만 원에서 1,800만 원이 되었고 발행한 ETF 수가 2,000개로 같다면 가격은 9,000원이 됩니다.
배당락 하락 이유 (ETF)
배당락에 ETF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는 위의 ETF 가격 측정 방법과 연결 됩니다.
ETF의 배당금은 순 자산을 빼서 투자자에게 나눠줍니다.
배당금 10%를 지급한다면 순 자산 2,000만 원에서 200만 원을 빼서 투자자에게 나눠주고 순 자산 1,800만 원인 ETF가 됩니다.
이때 ETF의 발행 수는 동일하여 ETF 가격이 10,000원에서 9,000원으로 시작합니다.

심리적인 요인
ETF가 배당금을 지급하고 가격이 하락하는 것에 심리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배당금만 받고 탈출을 많이 하며 추가로 하락을 합니다.
주식 배당락 하락 이유
배당락이 되면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것은 ETF와 비슷하지만 심리적인 이유가 조금 더 큽니다.
주식은 배당금을 자본에서 투자자에게 나눠주기 때문에 일종의 자본 감소라고 봅니다. 기업의 자본을 중요하게 여기는 투자자는 이런 상황에서 탈출을 하며 주가가 하락합니다.
장기 투자를 하지 않고 단기 투자를 하며 배당금만 받고 빠르게 나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ETF보다 비중이 크기 때문에 주식에서 배당락 효과가 더 크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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