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250만 원 세금 절세 방법 (22%를 15%로 줄이는 방법)

미국 주식은 세금이 아주 세다고 한국 주식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코스피와 나스닥의 성장을 비교해 보면 코스피는 5년동안 21% 상승했고 나스닥은 103% 상승했습니다. 이를 보면 나스닥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세금이 22%로 엄청 부담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 세금을 절세 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미국 주식 세금

미국 주식 세금을 절세 하기 위해서는 미국 주식에서 발생하는 세금부터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부분 어렴풋이 들기는 했을 겁니다. 양도 소득세와 배당 소득세입니다.

  • 양도소득세: 미국 주식을 판매 했으면 수익 250만 원 까지는 세금이 없고 그 초과한 금액에 22%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애플 주식을 팔아서 1,000만 원을 벌었다면 250만 원은 세금이 없고 나머지 750만 원에 22%인 165만 원이 세금입니다.
  • 배당소득세: 배당금을 받으면 15%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한국은 15.4%지만 미국은 15%입니다.

분리과세

  • 미국 주식을 팔아서 내는 세금은 전부 분리과세 입니다.

    애플 주식을 팔아서 12억 3000만 원을 벌었다면 250만원을 제외하고 12억 2,750만 원에 대한 22%를 세금으로 내면 끝입니다. 연봉이 1억이 되었든 100억이 되었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배당금은 2,000만 원까지 분리과세 입니다. 미국 주식과 ETF에서 2,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면 15%를 세금으로 내고 끝입니다. 연봉이 얼마가 되든 합치지 않고 미국 주식 팔아서 얼마를 벌었든 관계없이 끝입니다.
  • 배당금을 2,000만 원 이상 받았다면 초과되는 금액은 종합과세 입니다. 예를 들어서 배당금을 6,000만 원 받았다면 2,000만 원은 15%만 내고 나머지 4,000만 원은 연봉과 합쳐서 종합소득세율에 맞게 계산해서 세금을 내게 됩니다.

미국 주식은 5월에 세금을 내며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손실과 수익을 합쳐서 계산 합니다.

애플 주식을 팔아서 1,000만 원을 벌었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옆집 테슬라가 주가가 1분기에 30%나 하락해서 -300만 원을 보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테슬라를 그대로 시장가로 던져서 손실 300만 원이 생겼습니다. 세금은 얼마를 낼까요?

미국 주식은 손실과 수익을 합산해서 세금을 내기 때문에 수익을 700만 원으로 보고 여기서 250만 원을 빼고 450만 원에 대한 22%를 세금으로 내면 됩니다.

미국 주식 세금 절세 방법

미국 주식 세금은 위의 내용이 끝입니다. 간단하죠? 이제 미국 주식 22% 세금 내는 게 너무 아까우니 절세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이 방법은 장기 투자에 맞는 방법입니다.

미국 주식은 250만 원까지 세금이 없으니 매년 250만 원까지 판매를 하고 다시 주식을 추가 매수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애플 주식을 1,000만 원만큼 수익을 보고 있었습니다. 모두 팔면 세금이 800만 원에 대한 22%가 나오니 250만 원까지만 판매를 하고 새롭게 애플 주식을 구매하는 겁니다. 그럼 평균 단가는 조금 올라가지만 주식 수익 금액은 내려가기 때문에 세금을 조금 아낄 수 있습니다.

물론 선입선출법과 이동평균법이 있어서 세금 낼 때 잘 계산을 해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면 너무 길어지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도차익 250만 원까지 비과세가 된다는 점입니다.

배당금으로 미국 주식 세금 절세 하기

‘매일 같이 오르는 나스닥에 손실이 없으면 어떻게 하죠?’ 실제로 자주 있는 일입니다. 장기 투자를 해보면 손실이 없는 주식이 대부분 입니다. 이런 경우 250만 원만 판매를 하고 다시 매수를 해도 250만 원은 금액이 너무 적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방법이 TSLY 같은 초고배당 ETF를 구매하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TSLY처럼 ETF 가격이 쭉쭉 내려가면서 배당금을 엄청 많이 주는 ETF여야 가능합니다.

애플 주식을 1,000만 원만큼 수익을 보고 있었습니다. 애플 주식을 모두 팔면 세금을 많이 내겠죠?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 TSLY ETF를 구매합니다. 그리고 손실을 750만 원을 만듭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TSLY는 배당금을 줄 때마다 가격이 쭉쭉 내려갑니다. 배당금을 800만 원 받았다면 TSLY 손실이 750만 원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럼 TSLY를 모두 매도합니다.

미국 주식에서 발생하는 250만 원 초과에 대한 양도차익세 22%를 15%로 줄이기 위한 방법

TSLY 같이 초고배당을 주지만 ETF 배당금을 줄 때마다 가격이 쭉 내려가는 ETF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분명 수익은 비슷하지만 세율은 22%에서 15%로 줄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문 지식을 가진 세무사가 아니며 개인의 경험에서 나오는 방법으로 틀릴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꼭 전문 세무 지식을 가진 세무사와 상담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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