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배당 계좌를 구성하기 위한 포스팅은 정말 많지만 미국 주식 배당락에 대해서 정리한 글은 없습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 D + 2일이 적용 되어 날짜를 틀리면 배당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국 주식 배당락과 D+2일 제도
미국 주식에서 배당 투자를 오래 하셨더라도 배당락과 D+2일 제도는 투자 상식과 거리가 멀어서 많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 선언일’과 ‘배당락’ 그리고 ‘배당 기록일’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배당 투자에서 기회를 모두 날리게 되는 경우가 반드시 생깁니다.
미국 주식은 D+2일 제도를 적용하는 나라입니다. 주식을 구매했더라도 2일 후에 소유주가 변경 됩니다.
미국 주식에서 배당금은 소유주를 기준으로 지급을 하고, 이때 2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배당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배당 선언일 (DECLARATION DATE)
배당 선언일에 주식을 구매한다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말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D+2일 제도를 적용하고 계산한 날입니다. 배당 선언일을 공개 해주면 이날 주식을 사면 되지만 대부분 ETF나 주식 회사는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배당락을 보고 결정을 해야 합니다.
배당락 (EX-DATE)
배당락은 주식을 구매해도 배당금을 못 받는 날을 의미합니다. 배당락일은 배당 선언일 다음날이 됩니다.
D+2일 제도를 적용하고 계산한 날로 이날을 피해서 주식을 구매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ETF나 주식 회사에서 공개를 해줍니다.
배당 기록일 (RECORD DATE)
배당 기록일은 주식 소유권자 명단을 뽑는 날입니다. 한국 주식은 ‘배당 기준일’이라고 바꿔서 사용합니다.
이날 명단에 뽑히게 되면 앞으로 주식을 판매해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D+3일이 적용되지 않은 날로 배당 기록일에 구매를 해도 배당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미국 주식 배당 받고 파는 방법
배당락 전날 구매하고 배당락에 판매를 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