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대신 마셔도 되는 음료, 물 대신 마셔도 갈증이 계속 생기는 음료

요즘 물 말고 뭐 마셔도 되냐는 질문이 많습니다. 커피도 괜찮은지, 우유가 더 낫다는 얘기가 디시, 더쿠 같은 유명 커뮤니티에 많죠. 운동 후에 스포츠음료를 마셔도 갈증이 해결되는지 궁금해합니다.

몇 가지 음료는 마셔도 갈증이 지속이 됩니다. 물을 대체할 수 있는 음료가 따로 있고, 물 대신 마셔도 갈증이 계속 생기는 음료가 따로 있기 때문에 이 글에서 구별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물 대신 마셔도 되는 음료 정리

먼저 물 대신 마셔도 갈증이 사라지는 음료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왕이면 물을 마시는 게 가장 좋고, 약이랑 먹을 때는 무조건 물을 먹어야 하는 것 기억해주세요.

물 대신 마셔도 되는 음료
물 대신 마셔도 되는 음료

특징

  • 나트륨 적은 것
  • 삼투압 현상이 적은 것
  • 고농도가 아닌 것

우유, 저지방 우유

영국 연구진이 만든 ‘음료 수분지수’에서는 우유가 생수보다 소변 배출을 덜 늘려 수분을 더 오래 붙잡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우유 속 나트륨과 칼륨 같은 전해질, 유당, 단백질이 위 배출 속도를 조절하고 혈액 삼투압을 급하게 흔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동 뒤 회복이나 장시간 회의 같은 상황에서 갈증이 늦게 나타납니다.

보리차, 허브티, 연한 녹차

적당량의 커피나 차는 생각보다 탈수를 부르지 않아요. 카페인에 익숙한 성인이 보통 양으로 마시면 수분 공급이 물과 비슷하게 잡힌다는 연구가 있으며 한 번에 고용량을 마시지 않으면 물 대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보리차
  • 허브차
  • 옥수수차

보리차나 허브티는 카페인이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아메리카노의 경우도 정말 연하게 희석하여 마시면 갈증이 나지 않습니다.

전해질 음료, ORS

탈수나 설사 후에 WHO에서 제시하는 조성의 ORS을 마시면 포도당과 나트륨이 함께 들어 있어 장에 수분을 유지하게 도와주고 삼투압을 유지시켜서 갈증이 줄어듭니다.

탄산수

당도 없고 성분이 단순해서 갈즈잉 덜 납니다. 하지만 일부 탄산수는 나트륨이 많아서 물을 더 마시고 싶게 만드는 것도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물 대신 마시면 갈증이 계속 생기는 음료

목 마를 때 마시면 계속해서 목이 마르게 되는 음료입니다. 갈증에는 이런 음료를 피하고 물을 마시길 바랍니다.

물 대신 마시면 갈증이 계속 생기는 음료
물 대신 마시면 갈증이 계속 생기는 음료

특징

  • 짜다.
  • 농도가 진하다.
  • 설탕, 알코올, 카페인이 많다.
  • 삼투압을 부른다.

알코올 음료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 분비를 눌러 소변량을 늘려요. 그래서 같은 양을 마셔도 몸이 물을 붙잡지 못하고 계속 목이 마른 느낌이 남아요. 진한 도수일수록 영향이 커져요.

하지만 술은 역시 목 마를 떄 마셔야 맛있죠.!

당이 많은 탄산음료, 주스, 에너지 드링크

당 농도가 높은 음료는 혈액보다 ‘진한’ 편이라 물이 몸 안으로 바로 스며들기보다 장내에서 머물거나 속이 더부룩해집니다. 결과적으로 체액 보충이 더디고 갈증 해소가 지연되어서 오히려 더 많이 마시게 됩니다.

에너지 드링크는 설탕과 카페인이 함께 높게 들어가 이뇨와 혈당 스파이크를 동시에 건드립니다. 장시간 운동이나 더운 환경에서 수분 대체용으로 쓰면 효과가 없습니다.

제로 설탕 음료는 괜찮나요?

예외적으로 설탕이 없는 제로 음료는 괜찮습니다. 대체당을 소량 먹는 경우 물을 더 많이 마시게 갈증을 유도하는 것도 아니며, 제로 음료에는 나트륨을 제외하고는 향로만 있기 때문에 갈증을 부르는 성분이 적습니다.

하지만! 나트륨이 있기 때문에 물 대신 먹으면 계속 목이 마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커피, 의뇨 작용이 있는 차

희석한 커피는 괜찮지만,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같이 짧은 시간에 고용량 카페인을 몰아 넣으면 소변이 늘고 갈증이 엄청 납니다. 아래 차들도 일종의 설사, 이뇨작용이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결명자
  • 옥수수 수염차

이뇨 효과가 너무 좋아서 장거리 달리기 하기 전에 고농도 커피를 마시고 소변을 배출하는 방법도 있을 정도입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물 대신 마셔도 갈증이 가라앉는 음료와 갈증이 더 심해지는 음료를 과학적 기준인 나트륨 함량, 삼투압, 농도, 카페인과 알코올 영향을 중심으로 비교해 정리한 건강 정보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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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운동 후 물 대신 마셔도 되는 음료가 궁금해요.

A1. ORS처럼 전해질이 들어간 음료나 우유, 무가당 보리차가 좋습니다, 당이 많은 스포츠음료는 농도가 높아 갈증이 오래갑니다.

Q2. 연하게 희석한 커피로 수분 보충이 되나요?

A2. 연하게 희석하면 카페인 이뇨가 완만해져서 물을 마시는 것과 비슷해집니다. 다만 에스프레소나 진한 아메리카노처럼 고용량을 한 번에 마시면 갈증이 커집니다

Q3. 제로 음료는 물 대신 마셔도 되나요?

A3. 당이 없어서 비교적 부담이 적지만 나트륨이 들어간 제품은 갈증이 남습니다, 갈증 해소 목적이면 성분표의 나트륨을 낮은 제품으로 고르세요.

Q4. 탄산수는 갈증을 가라앉히나요 아니면 더 심해지나요?

A4. 무가당 탄산수는 단순해서 괜찮습니다, 다만 나트륨이 높은 탄산수는 더 마시고 싶어져서 갈증이 이어집니다.

Q5. 약 먹을 때 우유나 주스로 대체해도 되나요?

A5. 약은 반드시 물로만 드세요, 우유나 주스는 성분이 약 흡수를 바꾸거나 상호작용을 일으켜서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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