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그거 대출 이자만 내면 되는 거 아냐?’ 실제 친구가 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영끌족이 왜 견디지 못하고 파산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
영끌족이 못 버티고 개인 회생, 파산 신청을 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이유를 알아보고 영끌족 전략까지 알아봅시다.
영끌족
영끌: 영혼까지 끌어서 모은다.
빛을 끝까지 내어서 투자를 하는 사람을 보고 “영끌족”이라고 부릅니다.
대출로 투자를 하면 모두 영끌족이다?!
단순히 대출로 투자를 한다고 하여서 모두 영끌족은 아닙니다.
대부분 영끌족은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대출까지 모아서 투자를 합니다.
영끌족은 대부분 젊은 사람이다?!
영끌족 중에 20대와 30대는 겨우 40% 정도라고 합니다.
빠른 성공과 대박을 노리며 투자를 한다고 나왔지만 실제로는 나이가 든 사람도 영끌을 많이 합니다.
영끌족이 망하는 이유 3가지
대부분 사람들은 영끌족이 대출 이자를 못 내서 망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건 극히 일부입니다.
물론 자신의 연봉에 20배가 넘는 대출을 당겨서 부동산 투자를 하면 자신의 월급 이상으로 이자가 불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 망하는 이유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입니다.
첫 번째. 부동산 가격 하락
영끌족이 망하는 이유 첫 번째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입니다.
- 자신의 돈 1억과 대출 10억을 끼고 11억 아파트를 구매했다.
여기서 ‘레버리지’라는 개념이 등장을 합니다. 본인 돈 1억에 10억을 대출 했으니 레버리지는 11배가 됩니다.
운이 좋게 부동산 가격이 10%나 상승을 하면 11억에 대한 10%의 수익인 1억 1천 만원은 본인의 수익이 됩니다.
그러나 부동산 가격이 10%만 하락을 하여도 자신의 원금 1억은 모두 없어지고 빌린 돈까지 손실이 생깁니다.

본인 돈 1억은 모두 손실이 생기고 대출까지 손실이 생기게 되면 부동산을 헐 값에 던지게 됩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손절이 없는 투자 상품입니다.

결국 부동산이 50%까지 폭락을 하고 나서 집이 팔리게 되면 본인은 5억이라는 빛만 남게 됩니다.
자신의 월급으로 5억을 갚을 수 없으니 파산 신청, 개인 회생을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전세금 반환 의무
전세 사기가 급증한 원인이 바로 영끌에 있습니다.
전세라고 하는 것은 이자 없이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자신의 돈 1억과 세입자 전세금 2억을 끼고 3억원 아파트를 구매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2년 후에 전세금 2억만 온전하게 돌려주면 됩니다.
이때 부동산 가격이 50% 오르면 집주인은 1억 5천의 수익이 온전하게 생깁니다.
그리고 2년 후에 전세금 2억을 돌려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집주인은 본인의 돈 1억을 가지고 1억 5천의 수익을 낸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락을 하게 되는 경우 전세금까지 모두 날립니다.

2년 후에 대출을 잘 받아서 전세금 2억을 돌려주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대출을 받을 능력도 없고 집은 팔리지 않으니 전세금을 돌려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경매로 넘깁니다.
세 번째. 부담이 되는 대출 이자
한국 대출 금리는 대략 5.63%입니다. 본인의 신용 등급과 다양한 우대를 통해서 5%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월급은 400만 원을 버는 준수한 사람이 모은 돈 1억과 대출 10억을 가지고 아파트를 구매 했습니다.
이때 대출 이자는 1년에 5천만 원입니다. 연봉 4,800만 원보다 이자가 더 많이 나옵니다.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을 하게 됩니다.
영끌족이 안 되는 전략
영끌족이 안되는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신의 연봉에 4배 정도까지 레버리지를 쓴다.
- 대박과 욕심을 내지 않는다.
- 갭투자는 대출 여력이 가능할 때 한다.
첫 번째. 자신의 연봉에 4배 정도까지 레버리지를 쓴다.
한창 영끌 투자가 유행을 하는 시기에 수많은 유튜버들이 입을 모아서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의 연봉에 4배에서 5배정도는 대출을 받아도 괜찮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연봉에 10배에서 20배 이상 되는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였습니다.
모든 투자에서 대출을 사용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레버리지 자체가 틀린 상품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이 감당이 가능한 수준으로 하는 것이 옳습니다.
두 번째. 대박과 욕심을 내지 않는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모두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시간이 지나면 오릅니다.
시간이 자났을 때 오를 곳에 투자를 하면 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을 하고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될 생각을 하지 말고 장기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대출 이자를 감당을 해야 합니다.
세 번째. 갭투자는 대출 여력이 가능할 때 한다.
전세금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갭투자는 결국 2년 이후에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시간 가치가 붙습니다.
일반 대출로 하면 기한이 더 널널 하지만 무조건 2년 이후에 가격이 오르길 바래야 합니다.
그래서 난이도가 더 높은 투자입니다.
이때 전세금 반환을 요청하는 세입자에게 대출 한도 안에서 돌려줄 수 있는 크기야 합니다.
빚투가 필요한 이유
대출을 끼고 투자를 하는 것을 ‘빚투’라고 합니다.
왜 빛을 내어서 투자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의 자본이 커지는 속도보다 아파트 가격이 더 빠르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대출을 통해서 기간을 줄이고 가격이 올라가는 아파트에 탑승을 하기 위함입니다.
빚투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무리한 빛투는 생계에 부담이 됩니다.
결론
영끌족이 버티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못하면 파산을 해야 하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는 것은 여전히 필요하고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