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나 미국 주식 시장은 개장과 폐장에 사람들이 모여서 박수 치고, 종을 칩니다. 한국에서는 저렇게 하지 않는데 약간 호들갑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나스닥은 개장과 폐장에 종을 치는지 알아봅시다.
나스닥 개장, 폐장에 종치는 이유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 등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개장과 폐장 때 사람들이 모여서 박수와 종을 칩니다. 10초 남았을 때부터 카운트 다운을 하죠. 영어로는 Opening Bell, Closing Bell이라고 부릅니다.
거래 시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상징
나스닥에서 울리는 종은 하루 거래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마감이 되었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실제로는 전자 거래 시스템이 전부 관리하지만, 미국의 보수적인 성격 때문에 아날로그 종을 선호하고,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에게 하루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금융시장의 전통과 의식
이 문화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전통을 지급까지 유지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원래 보수적이고, 전통, 의식 이런 것을 매우 좋아하고, 우대하기 때문에 종을 치는 것 역시 “금융시장의 하루를 여는 의식”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광
나스닥 상장 기업은 IPO, 창립 기념일, 신제품 출시 등 특별한 날에 CEO나 창업자, 유명 인사에게 종을 칠 기회를 줍니다. 마치 백종원 대표가 코스피에 상장하고 북을 치는 것과 동일합니다.

강력한 미디어 노출 효과
개장과 폐장에 종일 치는 것은 엄청난 마케팅과 홍보 수단입니다. 13시간이나 떨어진 한국에서도 왜 종을 치는지 궁금해하며, IPO나 유명 인사의 경우에도 종을 치면서 미디어에 노출이 됩니다.
단순하고, 아날로그 방식이지만 미국의 금융 역사상 월가의 불스 동상만큼 개장, 폐장에 종을 치는 것은 성공한 마케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 치는 시간
- 개장: 한국 22시 30분 (미국 09시 30분 EST)
- 폐장: 한국 05시 00분 (미국 16시 30분 EST)
마무리하며
미국 증시의 Opening Bell과 Closing Bell을 치는 이유와 마케팅 효과, 의미를 정리하였습니다.
FAQ
Q1. 왜 개장·폐장에 굳이 종을 치나요?
A1. 정규 매매의 시작과 끝을 상징적으로 알리고, 시장 참여자에게 하루의 리듬을 보여 주기 위해서예요. 전자 시스템이 전부여도 의식은 전통으로 남아 있어요.
Q2. 실제 거래 시간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가요?
A2. 정규장은 동부시간 기준 9:30–16:00이에요. 한국에서는 서머타임(EDT) 땐 22:30–다음날 05:00, 표준시(EST) 땐 23:30–다음날 06:00로 보시면 돼요.
Q3. 나스닥 벨 세리머니는 아무나 참여하나요?
A3. 상장사나 단체가 기념일, IPO, 캠페인 등의 명분으로 신청해 진행해요. 타임스퀘어 전광판 노출 등 홍보 혜택이 커서 기업들이 선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