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흰곰팡이 발암물질일까? (김치 발암물질 오해, 흰곰팡이 생기는 이유)

김치 흰곰팡이가 생기는 경우에 발암물질일까요? 먹어도 될까요? 실제로 김치 발암물질에 관한 오해를 바로 잡고, 흰곰팡이가 생기는 이유까지 알아봅시다.

김치 흰곰팡이 발암물질

김치에 피어 있는 흰곰팡이 뭘까?

냉장고에 있는 김치를 봤더니 흰곰팡이가 마구 피어 있습니다. 김치는 발효 식품이라서 안 상하는데 왜 곰팡이가 피어 있을까요? 먹기에는 찝찝하고, 버리기에는 아깝고, 참으로 난감합니다.

김치에 피어 있는 흰곰팡이 종류

  • 김치 발효로 생긴 효모가 뭉친 것
  • 진짜 흰색 곰팡이

김치에 피어 있는 곰팡이는 두 가지 종류입니다. 김치가 발효 식품이기 때문에 효모가 있고, 이들이 뭉쳐서 흰색처럼 보이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는, 진짜로 진균류에 해당하는 곰팡이 일수 있ㅅ브니다.

김치에 피어 있는 흰곰팡이 피면 먹어도 될까?

김치에 피어 있는 흰곰팡이는 대체로 안전합니다. 독성이 없고, WHO에서 지정한 김치 발암물질 2A군과는 거리가 매우 멀리 있습니다. 그런데 흰곰팡이가 핀 김치라면 상하는 문제보다는 그냥 맛이 없을 경우가 많습니다.

김치에 흰곰팡이가 피는 이유는 염도가 낮고,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했기 때문이죠. 맛도 없는 것 괜히 먹고 찝찝해하지 말고, 버리길 바랍니다. 상온에 보관해서 신맛도 매우 강합니다.

김치 흰곰팡이는 발암물질은 아니다.

WHO에서 김치를 2A 발암물질로 지정을 하였습니다. 이는 정확하게 말하면 김치를 타겟으로 한 것은 아니고, 아시아에서 많이 먹는 젓갈, 절임 채소를 타켓 하여 말하였고, 김치도 이 중에 해당은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보는 흰곰팡이는 WHO에서 말한 발암물질은 아니고, 푸른색, 검은색, 붉은색 곰팡이가 핀 경우에 마이코톡신이라는 독소를 생성하고, 이를 먹게 된다면 간암, 신장염과 같은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해당 곰팡이들이 피기 위해서는 염도가 낮고, 냉장 보관을 하지 않고, 사람 침이 들어가고 하는 등 음식이 상하는 것과 같은 문제들이 생기게 된다면 곰팡이가 피게 되고, 발암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김치는 발암물질이라고 하면 그건 오해입니다. 보관이 잘 되고 발효가 잘 되어 있는 김치는 발암물질이 아닙니다.

마치며

이 글은 김치에 피어 있는 흰색 곰팡이가 위험한 것인지 위험하지 않은 것인지 설명하는 콘텐츠입니다. 추가로 WHO에서 지정한 김치 발암물질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아드립니다.

키워드설명
김치 흰곰팡이김치 표면에 생기는 흰색 곰팡이 또는 백막효모
김치 발암물질WHO 2A 등급 오해, 실제 발암물질 곰팡이(푸른색, 검은색 등)
곰팡이별 위험성색깔에 따라 독성·마이코톡신 생성 여부 다름
김치 보관저온, 고염도, 밀폐 보관 시 곰팡이·변질 최소화
안전한 섭취 기준곰팡이 피었을 때의 처리법 및 먹어도 되는지 판단 방법

FAQ

Q1. 김치에 흰곰팡이가 생기면 무조건 버려야 하나요?

A1. 대체로 흰곰팡이(백막효모)는 독성이 없어 윗부분만 걷어내고 먹는 경우가 많지만, 맛과 냄새가 변질됐다면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김치 흰곰팡이가 발암물질인가요?

A2. 김치에 피는 흰곰팡이는 WHO 2A 발암물질과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푸른색·검은색·붉은색 곰팡이는 독성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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