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금을 판매할 때 사용하는 용어 공제율, 손모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알고 가면 금을 가장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금은방 공제율, 손모량 뜻
공제율은 매입자가 손님에게서 금을 살 때 기준 시세에서 일정 비율을 깎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금을 팔 때 1g 가격이 167,400원인 경우에 금은방은 이 가격이 매입해주지 않고, 공제율 10%를 붙여서 152,000원에 구매해주는 것이 공제율입니다.
손모량은 녹여 정제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실무게 손실 또는 불순물 제거 비용을 반영하는 비율입니다. 녹이거나 재가공을 하지 않는다면 손모량은 넣지 않습니다.
금은방 시세는 KRX 공시 가격을 정확하게 따르는 사람이 있고, 본인들의 마진을 붙여서 만든 고시 가격이 있습니다. 심지어 은행도 KRX 금액을 정확하게 따르지 않고, 고시 가격으로 금을 판매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KRX 공시 가격으로 금을 매입하는 곳이 내가 가장 비싸게 금을 팔 수 있습니다.
금은방 비싸게 파는 방법
요즘 종로 금은방은 손모량이나 공제율을 치지 않고 KRX 금 시세의 매입가격만 가지고 금을 구매해줍니다. 그렇게 하여도 마진이 상당히 남을 정도로 금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죠.
금을 비싸게 팔고 싶다면 종로 금은방을 가거나, 유튜브에 종로 금은방으로 택배를 받아서 직업 영상을 촬영하고, 계좌로 이체를 해주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꼭 금을 판매하길 바랍니다. 그게 가장 비싸게 파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마무리하며
금은방에서 사용하는 공제율, 손모량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금이 많이 올라서 판매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더 오를 예정입니다.
FAQ
Q1. ‘공제율’이 정확히 뭔가요?
A1. 매입점이 기준 시세에서 미리 빼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g당 167,400원일 때 공제율 10%면 실매입 단가 = 167,400 × (1−0.10) = 150,660원/ g입니다.
Q2. ‘손모량’은 언제 붙나요?
A2. 녹임, 재제련이 실제로 있을 때 적용하는 실무게 손실·불순물 제거율입니다. 용탕, 재제련 없이 무게 측정만 한다면 손모량을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 용탕이 없으면 손모량 최소 적용”을 요구하세요.
Q3. 최종 매입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식)
A3. 무게 × 순도 × KRX 시세 × (1−공제율−손모량) − 수수료
예) 18K(순도 75%) 10g, KRX 167,400원, 공제 8%, 손모량 1%, 수수료 3,000원
→ 10×0.75×167,400×(1−0.09) − 3,000 = 1,139,50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