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가 없어도 집안 습도를 올리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가습기 세균, 유해물질이 걱정이 되어서 사용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가습기 없이 집 습도 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겨울철에 습도를 잘 관리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조하지 않아 피부 미용에도 도움됩니다.
가습기 없이 집 습도 올리는 방법
가습기를 사용하다가 신체에 영구적인 손상이 생기거나 기관지를 다칠까 봐 걱정이 되어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고 효과가 좋아서 가습기 없이 집에 습도를 올리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실내 적절한 습도
실내 습도는 30~50%가 이상적이고, 60% 이하로 유지하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여름철에는 습ㄷ가 80% ~ 90%를 훌쩍 넘어가서 가습기를 사용할 일이 없지만 가을부터 매우 쌀쌀하고, 매마른 계절이 오기 때문에 가습기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겨울철 건강 측면에서는 40~60% 상대습도 구간에서 호흡기 바이러스의 생존, 전파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건조한 공기 (습도 20~30%)에서는 바이러스가 잘 생존하고, 전파가 매우 잘 됩니다.
1. 신문지로 습도 올리기
가장 저렴하면서 쉽게 집안 습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바구니, 접시, 보울 등에 물을 담습니다.
- 신문지를 여러 개를 각각 돌돌 말아서 꼽아 놓습니다.
- 자연스럽게 증발하며 집에 습도가 유지됩니다.

신문지는 여러번 사용해도 불어 터지지 않고, 버릴 때도 환경 파괴 없이 간단하게 버릴 수 있습니다.
2. 젖은 타올, 빨래로 습도 높이기
이건 유명하죠. 집 안에 빨래 널어놓는 것, 요즘은 건조기를 이용하거나, 코인세탁소에서 건조하기 때문에 사실 빨래나 수건이 없긴 하지만, 집 안에 널어놓으면 확실히 건조함이 사라집니다.
3. 계란, 수육 삶기
계란이나 수육을 삶을 때 물이 끓고 이때 집에 습도가 매우 많이 올라갑니다. 그냥 물을 끓이면 조금 아까우니 그 시간에 수육이나 계란을 삶으면 방 온도, 습도 모두 올라가서 감기 예방이 됩니다.
4. 샤워 후 문 열어두기
겨울 샤워는 기체 속에서 할 정도로 김이 많이 납니다. 이런 김이 모두 습도이고 집안에 습도를 엄청 올려줍니다.
겨울철 감기 예방 팁
감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개인의 경험에서 돌아보면 추워서 감기가 걸린 적은 없습니다. 겨울철에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감기 걸리기는 어렵고, 대체로 건조해서 감기에 많이 걸렸습니다.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고, 집 주변을 자주 치우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겨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몸이 살짝 안 좋다 싶으면 전골 같이 뜨겁고 채소, 고기 함량이 높은 음식 (떡이나 우동 같은 면은 영양가가 많이 없어요.)을 먹고 쉬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겨울철에 가습기 없이 집에 습도를 올리는 방법을 설명하는 콘텐츠입니다. 집에 습도가 낮아 건조한 분들이 이 방법을 사용하면 건조하지 않게 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FAQ
Q1. 가습기 없이 집안 습도를 올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A1. 바구니에 물을 담고 신문지를 꽂아두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자연 증발로 습도가 서서히 올라가고, 환경 부담도 적습니다.
Q2. 빨래를 널어두면 습도가 정말 올라가나요?
A2. 네. 젖은 빨래나 수건을 실내에 널어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습도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건조한 겨울철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Q3. 물을 끓이면 습도가 올라가나요?
A3. 맞습니다. 계란이나 수육을 삶을 때 생기는 수증기가 실내 습도를 크게 올려줍니다. 단순히 물만 끓이는 것보다 음식을 함께 조리하면 효율적입니다.